요즘 민석이때매 몇일 밤새는건 끄떡없어졌어.
졸린눈 비벼가면서 짤줍고
새벽짤보고
귀요미짤보고
훈남짤보고
최근엔 우는짤보고
...그러다보면
해가 중천에 떠있어.
내가 이정도로 열심히 밤새가며 공부했다면
지금 하버드 석박사졸업하고
저 위에 올라가있을껀데ㅋㅋ
그래도 나란 웅녀, 너무 햄볶하다 ♥
민석이 짤 보다보면 온 얼굴이 근육들이 춤을춰.
울었다가 웃었다가.
페이스요가하면 주름 없어진다며.
나 아마 민석이처럼 동안 페이스 될꺼야ㅋㅋㅋ
해피바이러스도 마구마구 샘솟아
엄마가 나요즘 남친사귀냐고 그래.
ㅋㅋㅋㅋㅋ그럼 민석이사진보여주고 사귄다고해.
엄마도 민석이 알아서
등짝후려맞고 넘어가지만
어쨋든 남친보다 더 좋아 ㅋㅋ♥♥
참.
그리구 수많은 웅녀 친구들이 생겨서
요즘 더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