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생방 갔다와서 정신 못차리다가
이제야 좀 제정신이 들었서 글 한번 써봐..
여기서 고해성사 다들 하길래 ....![]()
난...직업이 선생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한텐 '엑소가 밥맥여주냐!!'
'그 달력 뭔데? 내놔 끝나고 줄께'라고 하고서 압수하고 내가 막 보면서 키득거리는...
현실은 날밤까며 짤줍하는 비루한 웅녀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문 맹글때도 '루루 gives him a cap'
따위로 소심하게 만들곤 하다가
아는 분이 엠카 보여준다그래서 갔어. 겁나 가깝게 있었지만 소리도 한 번 못지르고
그냥 보고만 왔어. 그래 내가 그랬어 ㅠㅠ
이름이라도 한 번 불러볼껄 ㅠ
암튼 애기들 실물 보고 충격받아서 정신이 해롱하다가
그 날 저녁에 쇼탐보고 다시 해롱.. 슈밍이 논외로 하면 실물 존잘이 차녈이어서
어제 저녁에 정법보고 다시 해롱하다가 이제 조금..정신이 들어서
쇼챔 재방하는거 보고있......
암튼 내가 이 글을 왜쓰냐면 ...이제야 본론이라 미안해 ㅠㅠㅠㅠㅠ
뭐랄까..난 근 10년 가까이 스엠의 노예였어
아마..사옥 화장실 한 칸 정도는 내 지분이지 않을까 싶어..
내가 갖다 바친 돈으로 우리 슈밍이 먹고 자고 입히고 연습시켰을 생각하니까
뿌듯해
이게 본론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글 써도 괜찮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생방에서 가장 웃겼던거!!!!
크리스 춤추다가 멜빵 끊어먹었어 ㅋㅋㅋㅋㅋ
엥콜무대에서 코피뿜은 거 !!
은색 길쭉이 반짝이 양손에 꼭 쥐고 우리 슈밍이 빙글빙글 돌았어 ...무대를 막 휘져으면서 ㅋㅋㅋ
아 미안..뭐라도 도움이 되는 얘기를 해줘야는데....ㅠㅠㅠㅠㅠㅠ
진짜 이 글 나 써도 되는걸까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