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 직장다니는 여자 입니다.
지금 현재 너무 괴로워 이렇게 글을쓰네요
저는 약 1년 반 정도 남자친구와 동거를 해왔습니다.
같이 살았던 집에 들어오기전 보증금을 반반 보탰엇지요.
보증금이 300에 30 입니다.
저는 첨에 들어올때 총 200을 투자 했어요 이사비용.. 보증금은 총 150 씩 들어간 셈입니다.
늘 방세 입금은 제가해왔었고 남자친구 명의로 집을 구했죠.
몇주전 헤어졌습니다. 늘 도박에 미쳐서 돈날리고 한달에 겨우 20 만원 주면서 살기 너무 괴로웠죠.
헤어지자고 하니 저를 괴롭힌다며 잘때도 일부러 못자게 하고 술 심부름 .. 담배심부름...제발좀 나가라고 했습니다.
보증금 150 맞춰 준다구요 그러니 알겠답니다 돈만주면 명의 변경해서 나가주겠다고,
하지만 제가 몇달전 총 118만원 을 빌려줬었죠 도박한다고.. 빌려달라고 월급날 주겠다고.
저는 또 철석 같이 믿어서 내주었죠.. 월급날 되어서 토토한다고 다날려서 없다고 배째란식으로 있는거에요.
그래서 더 헤어지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지 보증금 200 들어 갔으니 200을 달라는거에요. 제돈 150 이 들어갔는데 무슨 200이냐니 이사비용을 제돈으로 한거아니냐고 난 무조건 200 내돈이다..
그냥 우기는 식입니다.
이체한 기록도 다 있고 명의만 니명의지 처음에 들어올때 그리고 방세 다 내가 했다했죠/
헤어졌는데도 일부러 집에 친구대려와서 자고 제가 침대에 자고있으면 물건 던지면서 못자게하고..
도저희 안되서 대출받아서 일단 120을 줬습니다.
그러니 짐들고 나가더라구요. 나머지 80은 제가 빌려준돈에서 까서 120만 받아 갔습니다.
지금현재 제가쓰고 있는 핸드폰 명의가 그사람 이름으로 되어있는데 저번에 소액결재도 18만원 해갔습니다.
빌려간돈에 포함이지요. 현재 핸드폰 요금이 미납되서 연락 이 왔더라구요.
저는 소액결재한 18만원을 내면 미납요금을 내겠다고 하니 욕이란 욕을 다하고 집앞에 찾아가서 죽인다느니 뒷통수 조심하라느니.. 혹시나 싶어 대화내용은 다 저장해 놨습니다.
이거.. 저 신고되나요 ? 너무너무 괴롭고..미칠거 같습니다.
돈받을 생각도 없고 오히려 제가 돈을 준셈이죠.. 미치겠습니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댓글에다 욕을 다적어 차단도 해놓고.. 회사까지 전화옵니다...
오히려 제가더 손해인샘 아닌가요..빌려준 120도 못받고 오히려 제가 돈을 준셈이니..
핸드폰 요금 안내고 잠수탈까요..그럼 저 평생 따라다니며 괴롭히겠져..
미치겠어요 .. 어떻게 해야할까요. 신고라도 해야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