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스무살 남자입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정신병이 있어 정신병원에 입원중인 고모와 치매가 있으셔서 집에 자주 불을
내어 요양원을 알아보고 있는 중에 돈이 너무 많이들어서 친척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태달라고 하시
는 엄마의 전화를 듣고 화가 나서 글을 씁니다.
고모는 그 가정에서 남편에게 폭력을 당해서 정신병이 걸려 그 집에서 고모를 어느 한 정신병원에
감금시켜 놓으신 걸 제 엄마가 그 병원에서 데리고 와서 할머니 집에 고모와 같이 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할머니와 고모가 같이사는 중에 할머니가 고모를 많이 혼내고 못 살게 구셨나봐요.
저희 엄마가 고모랑 이야기도 많이하고 교회도 같이가고 해서 정신병이 걸린 사람처럼 안보일정도
로 굉장히 많이 나아지셨는데 할머니랑 같이살면서 다시 정신병이 심해져 지금 정신병원에 다시
입원중입니다. 그리고 할머니는 고모가 없어 혼자사시니까 말 수도 줄어들고 그래서 치매가 심해
지신거 같아요 그래서 자주 냄비를 태워먹어 불을 자주냅니다. 그래서 집주인이 나가라고 하셔서
지금 제 엄마가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왜 할머니 요양원 비, 고모 정신병원 입원비 이 돈
을 저희가족이 내야 하는 건가요? 저희가 모시고 있는 할머니는 저희아빠까지 포함해서 7형제나
있는데 나머지 분들은 아애 나몰라라 합니다..
그래서 오늘 엄마가 그 분들한테 전화하면서 조금이라도 좋으니 5~10만원이라도 보태달라 하시는
데 그냥 피하시거나 나중에 다시 전화준다고 하거나 자기도 형편이 어렵다고 하네요
저희는 무슨 잘사는줄 아나봐요 18....
요양원비가 최소 50만원 고모 정신병원 입원비가 몇십만원 드는데 저희 가족이 다 감당하게 생겼
습니다.
저희가 큰집이라고는 하지만 너무한거 아닌가요
이거 어떻게 안되요??
사실 고모 같은경우도 저희도 나몰라라 하면 그만입니다. 하지만 어떻게 사람이 그래요?
다른 친척들처럼 똑같이 되고 싶지는 않네요
그리고 쓰면서 생각난건데 고모네 가족 자식인 대학생2명과 남편이 있는데 이혼은 절대 안하고 감
금 시켜논 이유가 이혼시키면 나중에 자식들 결혼에 불이익당한다고 이혼은 절대 안시키고 정신병
원에 감금시켰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