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인 계룡산에서도 새소리를 듣는 것이 쉽지 않다고 해야 할 정도로 숲속에 새들이나 기타 다람쥐 등 동물들이 귀해졌습니다.
그 이유라면 바로 사람들이 키우다가 집 바깥에서 번식을 한 고양이들이 들고양이가 되어 숲을 완전히 장악했기 때문인데, 나무를 잘 타는 고양이의 특성 상 나무에 집을 짓는 새들은 알부터 시작해 새끼까지 고양이의 먹이가 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덕분에 위해조수로 알려진 청설모조차 보기가 힘들어진 현실에서 들고양이의 숫자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