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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승이 관련 문제로 걱정하시는 분들 들어와봐용

유독 필요할 때만 일이 안 풀리는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머피의 법칙이라고 하죠?
하지만 저는 얼마 전에 깨달았어요. 사람은 원래 상황에 맞는 것만 기억해요.
바쁜데 유독 신호등의 신호가 안 받는 날이 있죠. 예전에 사실은 신호 잘 받은 적 많아요. 하지만 진짜 바쁠 때, 전에 신호 잘 받은 생각이 날까요 아니면 왜 바쁠 때만 신호가 이모양이야? 이렇게 생각할까요?
이것도 적절한 비유인지는 모르지만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여러 군데서 비스트 봤다는 후기를 많이 봐요. 항상 빠지지 않는 말이'팀워크 대박'이고, 실제로 애들도 그런 모습을 많이 보여 줘요. 하지만 현승이는 '그 일' 이후로 살짝 말수가 줄어든 감이 있죠. 그러다 보니 팬들은 유독 현승이가 신경 쓰이고, 현승이가 조용히 있었던 일만 기억하게 되는 거에요. 저도 그랬고요. 하지만 위 머피의 법칙의 비밀을 깨달은 후 다시 보게 되었죠. 애들은 여전히 서로서로 챙기는데, 제가 외면했던 거에요. 기억 못 했던 거에요.
또 비스트가 같이 한 세월이 얼만데. 팬들이 보여지는 것만 보고 판단하기엔 조금 미안한 문제죠. 이런 얘기가 돈다는 것 자체가 애들을 못 믿어서 그러는 거라고 생각해요. 전에도 말했듯이 팬질의 기본은 신뢰인데, 저도 반성 많이 했어요.
애들 믿죠? 우리 의심하지 마요.

 

 

 

혹시 비유를 잘못했다면 죄송해여...

그리고 그 뮤뱅 엔딩 그거는 현승이가 꽃가루 아련하게 보느라 못낀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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