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랑
오랜만에 치맥을 즐기고있었어
히든싱어보고
연예대상보면서
이리저리 채널을 돌리다
쇼타임을 본거지
하필타이밍이 민석이 눈물흘리는..
나도모르게
흐어헝 이랫어
그게...울지마 애기야 너 울면 내 가슴은 찢어진다
이런 느낌의 흐어헝이였어
가족들은 빵터지고
내얼굴은 빨갛게되서 터질거같았어
정없다 무뚝뚝하다
얘기들어오던 내가
팔불출일때는 키우는 고양이 볼때만....
무서운누나라고 인식하고있던 동생이
날 오늘 처음으로 비웃었어.....
내가 이런식으로 일코해제할줄이야ㅠㅠㅠㅜㅠ
애기야 나도 지금 울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