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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남자친구...조언부탁드려요

ㅠㅠ |2013.12.22 13:37
조회 184 |추천 0
안녕하세요. 지금 한살 연상 오빠랑 연애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철없는 오빠때문에 스트레스받네요 ㅠㅠ 어떻게해야할지 조언부탁드려요ㅠㅠ 여러 일들잇엇지만 굴직한이야기만 몇가지 해드릴게요

1.
오빠는 기숙사에 살고 있습니다. 기숙사에 외부인은 출입금지라 친구를 데리고오면안되는데 술이랑 친구 좋아하는 오빠는 늦게까지 술을마시고 친구들을 기숙사에서 자주 재워줘요.. 근데 이게 여러번 걸려서 벌점이 많이 차서...기숙사 쫓겨날 상황까지 됐습니다...그래서 제가 오빠한테 절대로 친구 데려오지말라고 신신당부햇는데 또 친구를 데려와서 기숙사에서 쫓겨난겁니다...그래서 오빠한테 실망이라는식으로 화를좀 냇더니...오빠가 갑자기 걷다가 유리창을 주먹으로 치더군요...너무 놀라서 오빠 손잡고 미안하다 내가 말이 너무 심햇나보다 오빠가 제일 힘들겟는데 내가 생각이짧앗대 햇습니다...그랫는데 오빠가 제 손을 뿌리치더니 주먹으로 가슴을 치면서 니가 날 답답하게해서 죽겟다 이러더군요...너무 무서웠습니다...
그이후에 제가 어떻게어떻게 잘달래고 아무리 답답해도 폭력적인 방법은 안좋다고 타일러보았습니다.
그랫더니 반응이 저때문에 그런거라고 미안하다고도 안하더군요....

2.
한번은 오빠랑 오빠친구랑 셋이만낫습니다. 저는 시간이 너무 애매해서 만나기어려운상황이엇는데 오빠가 그날말고는 안된다고 하도 그러길래 스케줄을 취소하고 어렵게어렵게만났습니다... 그랫는데 알고보니 그 친구분도 시간이 어려워서 겨우겨우 시간을 내주셧던겁니다... 구래서 오빠한테 다음부터는 좀만 더 침착하게 대안을 생각해보고 행동하자 했습니다. 친구분도 그렇게 말햇고요. 그랫더니 갑자기 우는갑니다 식당에서...;; 저랑 친구분이 너무 당황해서 왜우냐니깐 제가 맨날 다그쳐서 너무 화가난답니다. 그리고는 제욕을 친구한테 제가 앞에있는데 계속 하는겁니다....

제가 말을 직설적으로 하는편이긴합니다.
하지만 딱 이정도로해요
이렇게햇으면 더좋앗을뻔햇다 그치~
오빠는 이런것만 조금 더 고치면 좋을텐데
근데 이정도말로해도 자기맘에안들면 화부터 내고 봅니다 ㅠㅠ
오빠 좋고 오빠도 저 많이좋아하는데
생각도 항상짧아서 잔소리 안하는 상황도 안생기고 ㅠ 조언부탁드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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