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도 여름에, 그리고 가을에,수시로 들러서 사진도 찍고,산책도 하고 그랬던 곳인데크리스마스가 되니완전히 새로운 장소로 탈바꿈했다. ♡.♡
나는 5시쯤 도착했는데,
주변은 깜깜하지만,
이곳을 찾은 사람들이 많아서
완전 축제 분위기.
어디선가 징글벨 캐롤음악도 들리고.♬
어깨가 들썩들썩.
캐나다는 12월 초부터 거의 한달 내내
크리스마스 행사를 하는 것 같다. :)
그만큼 이 나라에선 엄청 큰 축제.
안으로 들어가면 감탄이 절로 나온다.
알록달록 화려한 조명들 아래,
귀엽고 앙증맞은 캐릭터들과 공연.
루돌프에 매달린 산타와
그 줄 뒤에 매달린 썰매를 타고 가며
손을 흔들고 있는 귀요미 산타들.
그리고, 밤하늘에 반짝이던 루돌프.
키가 커서 어디에 있어도 눈에 띈다. :)
반짝반짝 조명들 아래
다들 손에는 카메라.
가족 단위로 온 사람들이 많아서,
아이들 사진 찍어주느라 바쁜 엄마, 아빠들.
다들 행복해 보인다. :)
참 아기자기하다.
사진 찍을 곳도 너무 많고,
작은 집 하나하나에 모두 조명이 들어와서
하나하나 그냥 지나칠 수가 없다.
보고, 보고, 또 들여다 보고. :)
이 미니어쳐 집들은 너무 달콤하게 생겼다.
마치 쿠키를 연상시키는 듯한
알록달록한 데코레이션들. :)
그리고, 한쪽 구석에 마련된 이곳.
여기는 조명 색깔이 엄청 따뜻해 보인다. :)
정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제대로구나.
자세히 보면 인형들 중에 움직이는 아이들이 있다. :)
어느 길로 가도 너무 예쁘고 아기자기해서
우와, 우와, 감탄이 끊이질 않는다.
그리고 이건 레고모형으로 만들어진 집.
나도 한창 쌍둥이 조카들꺼 레고에 빠져
밤새도록 집 조립하던 기억이 난다. :)
앗, 그리고 눈앞에 펼쳐진 이 호수.
우와, 정말정말 예쁘다.
최고최고. :)
이곳에는 반대쪽으로 넘어가는 브릿지가 있는데
그 브릿지 너머에는 또 어떤 장면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히히히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