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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일기113] 크리스마스 시즌, 스탠리 파크 브라잇 나이트_1. (Bright Nights in Stanley Park)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가고,이틀 연속으로 다녀 온 스탠리 파크의 브라잇 나이트.크리스마스 시즌에만 열리는 이벤트인데12월 5일에서 1월 5일까지 한 달 동안입장료도 없이 무료로 개방한다.

이곳도 여름에, 그리고 가을에,수시로 들러서 사진도 찍고,산책도 하고 그랬던 곳인데크리스마스가 되니완전히 새로운 장소로 탈바꿈했다. ♡.♡


 



나는 5시쯤 도착했는데,

주변은 깜깜하지만,

이곳을 찾은 사람들이 많아서

완전 축제 분위기.

어디선가 징글벨 캐롤음악도 들리고.♬

어깨가 들썩들썩.

캐나다는 12월 초부터 거의 한달 내내

크리스마스 행사를 하는 것 같다. :)

그만큼 이 나라에선 엄청 큰 축제.




 



안으로 들어가면 감탄이 절로 나온다.

알록달록 화려한 조명들 아래,

귀엽고 앙증맞은 캐릭터들과 공연.



루돌프에 매달린 산타와

그 줄 뒤에 매달린 썰매를 타고 가며

손을 흔들고 있는 귀요미 산타들.




 





그리고, 밤하늘에 반짝이던 루돌프.

키가 커서 어디에 있어도 눈에 띈다. :)




 



반짝반짝 조명들 아래

다들 손에는 카메라.

가족 단위로 온 사람들이 많아서,

아이들 사진 찍어주느라 바쁜 엄마, 아빠들.

다들 행복해 보인다. :)




 


 


 



참 아기자기하다.

사진 찍을 곳도 너무 많고,

작은 집 하나하나에 모두 조명이 들어와서

하나하나 그냥 지나칠 수가 없다.

보고, 보고, 또 들여다 보고. :)




 


 


 



이 미니어쳐 집들은 너무 달콤하게 생겼다.

마치 쿠키를 연상시키는 듯한

알록달록한 데코레이션들. :)




 


 

 

 


 


 



그리고, 한쪽 구석에 마련된 이곳.

여기는 조명 색깔이 엄청 따뜻해 보인다. :)




 


 


 


 



정말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제대로구나.

자세히 보면 인형들 중에 움직이는 아이들이 있다. :)




 


 


 



어느 길로 가도 너무 예쁘고 아기자기해서

우와, 우와, 감탄이 끊이질 않는다.






 

 



그리고 이건 레고모형으로 만들어진 집.

나도 한창 쌍둥이 조카들꺼 레고에 빠져

밤새도록 집 조립하던 기억이 난다. :)




 


 


 



앗, 그리고 눈앞에 펼쳐진 이 호수.

우와, 정말정말 예쁘다.

최고최고. :)




 




 


 


이곳에는 반대쪽으로 넘어가는 브릿지가 있는데

그 브릿지 너머에는 또 어떤 장면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히히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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