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길자회장님의 봉사활동~
[불우이웃돕기 이불나눠드리기 자원봉사]
하얀 눈처럼 하얀 마음으로 살아야지...^^
추워지는 겨울도...
마음만큼은 따뜻하다.^^
왜냐면...
장길자회장님의 어머니 사랑의 김장~
장길자회장님의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뜨거운 열기로 마음이 후끈후끈하다..
같이 참여하지 못해도 마음은 하나..
언제나 그 현장에 가 있는 기분이다.
언론을 통해서도 자세히 알려주고 다녀오신 회원님들을 통해서도 감동을 전해 듣고...
같은 뜻으로 같은 마음을 두고 있으니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회원으로 있는 것이 너무나 자랑스럽다.
그러면서 결심을 한다.
나도 해야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손길을 전하며 따뜻한 마음으로 살아야지.![]()
그런데.....ㅎㅎㅎㅎㅎ
오늘 장길자회장님의 봉사활동~[불우이웃돕기 이불나눠드리기 자원봉사]를 하였다.
짜자잔....극세사이불이예요.^^
개인적으로는 장길자회장님의 연탄배달 자원봉사를 해 보고 싶은데...
우리 지역은 구체적으로 필요한 손길은
독거노인 어르신께 이불나눠드리기 자원봉사가 필요한 모양이다.
작년에는 보라색이었는데..
올해는 핑크빛이 너무 화사하다...ㅎㅎㅎ
만져보니...폭신폭신 너무 띠뜻하다.
동주민센터에서 추천해 주시는 어르신댁의 주소를 받아 일일이 방문하여 나눠드렸다.
기억에 남는 가정은...
할아버지댁에 방문 드렸는데...아들이 장애인인 모양이다.
자식 걱정에 얼굴에 근심이 가득해 보였다.
어쩜 말 건네기도 힘들어 보이는 인상이었는 데...
할아버지~올 겨울 따뜻하게 지내시라구요...
말씀 한 마디에 화사한 웃음을 보는 순간, 작은 기쁨이라도 드릴 수 있어서 너무 기뻤다.
또 방문 드린 할머니댁은...
방안에 형광등도 들어오지 않고 컴컴하게 계시며 전기장판만 틀고 계셨다.
동굴안에 사시는 것처럼 마음이 아팠다.
핑크빛 극세사 이불을 펴는 순간, 방 안이 환하게 빛을 비추는 것 같았다.
할머니는 연신 마음에 걱정을 줘서 미안하다고 빡시게 행복해야겠다고 말씀하셔서 한바탕 웃음바다가 되었다.
그렇다..
오늘도 웃을 일이 없었지만
서로 눈빛을 맞추고 작은 마음이라도 전하니...
모두가 지금 행복하게 웃을 수 있었다.
뒤돌아 나올 때는 어젯밤에 온 눈으로 길이 미끄러워 조심조심 걸었다.
작년에도 장길자회장님의 불우이웃돕기 이불나눠드리기 자원봉사할 때 눈이 엄청나게 왔었는데...ㅎ
이제는 하얀눈만 보면 생각날 것 같다.
장길자회장님의 이불나눠드리기 자원봉사를 통해서 만나신 어르신들의 미소가...
하얀 눈처럼 하얀 마음으로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