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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면 28살 여자 취준생.. 어쩌죠..ㅠ

11 |2013.12.22 21:19
조회 3,449 |추천 1

졸업한지 2년이 다되어갑니다

 

학교다닐때 휴학을 좀 했었어요 어학연수도 다녀오구

 

스펙은 남들 비슷한 것 같네요,, 해외봉사하고,,대외활동 조금 ㅠㅠ

 

졸업 후 어머니가 많이 아프셨고 여러 사정상 제가 1년정도 제대로된 구직활동을 못했어요

 

그리고 열심히 준비한다고 했는데도 면접보기도 힘들고 면접을 봐도 광탈...

 

이제 내년이면 28살인데, 제가 2년동안 공백이 생긴거에 대해서 저조차도 너무 창피하고

 

면접때 어떻게 말해야하는지 감이 안잡혀요

 

면접땐 항상 솔직하게 얘기했는데 어떤식으로 얘기해야하는건지

 

공백에 관한 질문을 하면 이미 마음속으로는 면접관이 나를 한심하게 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요..중간에 최종합격을 했었는데 첫출근을 하니 처음 내용과 완전 다른 말을 하더라구요

 

구체적으로 얘기하면 너무 구구절절이라 말은 다 못하겠지만 그 내용이 거의 사기수준이여서 그

 

날 저녁에 안나가겠다고 했어요 갈수록 자신감이 떨어지네요 근데 웃긴건 저 스스로 자신감을

 

갖자라는 생각이 안들어요 병신같고 상황을 이렇게 만든게 다 제 탓이니 자신감을 갖자라고 생각

 

하는게 변명인것 같아요

 

3월이 생일이니 생일전까지는 27살이라고 치고,, 여자 27살은 많이 힘든가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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