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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는 어둠 속에 빛나는 별의 운명 두 가지.

신기 |2013.12.22 22:48
조회 92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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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는 당하는 사람은 주로 잎새처럼 여린 사람이고, 가해 자들의 비 인격적인 언행에 대하여, 정당방위로도 차마 흉내도 내지 못할 정도로, 순수와 이치에 대한 지조와 결벽성을 가진 사람이다. 

 

윤동주 시인은 (어둠의) 바람에 흔들리고 시대의 풍화작용에 깎이면서도 순결성을 잃지 않고, 잊혀진 백골이 되어 울었다. 어둠을 짖는 개가 되어 쫓겼다.(작용반작용) (시 제목; “또 다른 고향” 에서)

결국은 선한 사람이 어둠에 대하여 잘 대응하지 못하는 점이 어둠을 부르는 결과가 왕따이다. 그래서 선한 빛이 어둠을 부르고 어둠이 또한 빛(정의)을 부르고 이것이 반복되고 증폭되어 전쟁과 문명이 반복되는 역사의 낮과 밤을 이루게 된다.

 

어둠이 팽만하면 어쩔 수 없이 터지는 것이 정의의 빛이다. 전쟁이다.

인류 역사는 동서고금을 막론하여 이렇듯 빛과 어둠을 바탕으로 전쟁과 문명이 반복되는 역사를 이어 왔다. 따라서 빛과 어둠은 서로 반대이면서 서로 돕는 관계이다. 어둠과 전쟁이 없다면 문명의 빛도 없다. 싸우는 가운데 철학과 기술 과학과 예술까지 총체적으로 발전한다.

 

어둠이 깊고 커야 새벽이 밝다. 그 어둠을 키우기 위해서는 반듯이 지극히 선한 왕따가 필요하게 된다. 만약에 왕따가 없다면 다수의 악을 유인할 수 있는 근거가 없다.

따라서 왕따가 없어지거나 죽는다면 새로운 왕따를 만들거나, 아예 그 집단이 분해되어 없어지게 된다.

 

이러한 음과 양의 관계를 이용하는 것이 자본주의 및 자유 민주주의 체제이다. 국가 집단의 은밀한 권력이 공권력에만 관여하는 것이 아니라, 어둠의 조직에까지 관계하는 것이다.

그래서 신이 사람을 만들되 당신의 모습으로 만들었다. 라는 것은 바로 신과 사람이 같음을 뜻하고 둘 중에 하나는 상징이자 거울상이라는 뜻이다. 누가 누구를 만들었던 결과는 같은 것이다.

 

그런데, 정상적인 국가 공권력은 반듯이 음성 권력을 가지고 있지만, 주체 주권이 없는 국가는 그런 음성 권력을 가지지 못한다.

따라서 정상 국가에서는 반듯이 왕따 된 선한 빛을 구하고 높이 쓰지만 소멸하는 국가는 빛의 사람을 도태시키거나 외국으로 도망가도록 만들고, 또한 은밀하고 교활한 테러로 죽이기까지 한다. 일단 사회적 경제적으로 감시 음해 차단하면 사회적 살인이 된다.

 

지혜와 문명은 빛의 사람이 핵심이다. 어둠이 끝나고 새벽이 오면 크게 쓰이는 자가 왕따 별이다.

어둠은 국가 권력과 결탁된 신의 일인극이니 반듯이 왕따를 구하게 되어 있다. 그러나 간판만 있는 국가는 자국의 인재를 구할 권능이 없다.

 

완전 종말을 예약한 국가는 분서갱유(焚書坑儒)가 일어난다. 즉 서책 및 정보를 불사르고 차단하고, 이치를 아는 학자를 묻어버리는 것이다.

다수의 어둠이 배척하고 공격하는 극 소수의 사람은 그 자체로서 별이자 빛인데, 그들이 끝내 희생되는 나라는 전체가 다 위험하다는 뜻이다.

 

인간의 수명보다 긴 역사를 운영하는 신은 인정이나 사심 없이 음양의 원리를 원리로 이치로 흐르게 하고 통하게 하며, 희생될 나라가 정해지면 그 나라의 빛을 개처럼 짖고 짓밟아, 다수의 악성을 키우고, 마지막에 빛을 죽임과 동시에 전체를 멸한다. 음과 양은 동시적으로 태어나고 동시적으로 소멸한다.

 

사람이 죄 짓고 덮는 입장이 되면 기본 이치를 버리고 자기가 죽는 길을 모르고 끌려 간다.

죄 짓게 하고 돈 주는 자는 내편이 아니고 적이며, 높이 쓰는 척 하지만 거짓과 어리석음을 요구하는 것도 결국은 적이고, 이간과 분열을 유인하는 것도 결국은 죽음을 유인하는 것이다.

이렇게 돈의 달콤한 미끼에 자기를 파괴하고 교만과 망각과 거짓과 어리석음을 유인하는 것은 결국은 내 목숨이 아니면 내 자식의 목숨이라도 가져가게 된다.

 

인류 6500년 역사에는 많은 민족과 국가의 희생과 소멸이 있었고, 희생될 나라는 반듯이 어리석음과 타락의 과정을 거친다.

오랜 전통 문명 국가는 미래를 이끌어 갈 기득권이 있지만, 전통과 과거를 파괴하는 집단은 기득권은 커녕 보존 가치도 없다. 더욱이 전체가 죄 짓고 덮는 것은 집단 자살이다.

이성과 양심은 짝이고 하나가 없으면 나머지 하나도 없다. 영혼 없는 빈 껍데기가 된다.

 

왕따는 어둠 속에 빛나는 별 빛이다. 사람이 어둠과 빛으로 나뉘면 더 이상 나눌 것이 없으며, 다수의 어둠은 죽음으로 극 소수의 빛은 생명으로 나뉜 것이다.

 

자기 죄를 스스로 용서하고 잊으며 선한 별 빛을 추앙하고 빛을 향해 가라….

아무리 큰 죄도 어둠도 거짓도, 열면 다 빛이 된다. 아무리 작은 죄도 덮으면 죽을 죄가 된다.

너무 늦었어도 빛으로 죽으라….

                                                                                                                                  

선한 빛의 자를 배척하고 피하고 왕따로 만드는 것이, 자기 죄를 표시하는 것이며, 자기 죽음을 유인하는 것이다.

그리고 승리한 국가가 선이자 정의이자, 생명이니, 영혼이 산 자는 따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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