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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흉내내는 봄같은 아이.

두세달전 이렇게 개인톡으로 갈라지기 전부터 있던 말이야.

세훈이는 겨울을 흉내내는 봄같은 아이라고.

베톡에 베플이었지.

처음 그 말을 들었을때 말이 너무 아름다워서 나도 상메에 써놓곤 했어. 지금도 그 말이 너무 좋아.

내 이상형이기도해...크크

엑소 한명한명이 너무 예쁜 요즘 그 말이 소름끼치게 공감된다.

그땐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한명한명 알아가고 관심있게 볼수록 너무 공감되는거있지...

스무살은 아직 너무 여려 온갖 생채기로 굳은살을 만들어가는 시간들.

세훈이가 잘 견디고 아직은 보여주지 못한 더 좋은 모습들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다^^

엑소 사랑하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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