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쉴드친거 괜히 그런거야.욕먹으니까 정신이 번쩍드네.욕해준 뷰티들 고마워.
나 곧 떠나.학교도 기숙사생활 할거고 핸드폰은 다음달 안으로 버릴거야.4년전에는 그래도 상위권은 했는데 지금보니까 성적이 정말 말이아니더라.
내가 그동안 공부에 소홀했던걸 뼈저리게 느끼게해준거같아.
싸움일으켜서 미안해.정말 미안해.나 욕해준 광요미 정말고마워
목표가 인서울이야.인서울가서 폰 개통하고 다시 나타날게.어둠에서 날 꺼내준건 비스트였어.내 빛이였어.
허리를 다쳐서 현대무용을 전공으로하고 연습하다가 못하게 되어 크게 상심하고 있어서 점점 빛을 잃어가던 내게 희망을 심어준사람들.나도 비스트한테 조금이나마 힘이되어서 좋았고 4년좋았으니까 1년만 굿바이할게.
얼굴은 못보더라도 엠피에 신곡들은 꼭꼭 넣어다닐게.
다른 고3들은 이렇게까지는 안할지 모르겠지만 나는 현대무용을 전공으로 하던사람이었고 무용과 비스트에게 몰두하다보니 놓친 공부량도 많아서 해야될게 많아.
염치없는거 아는데 부탁한가지만 할게.
내가수 비스트와 뷰티의 색인 다크그레이를 지켜줘.
그리고 비스트를 악플로부터 지켜줘.
미안하고 미안했어.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