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훈아! 싸우지마..저쪽은 수가 너무많다구!"
"병신마누라, 딱 1분만 눈감고 세고있어(씨익-)"
"다치지마 진짜..흐읍..흡...너다치면 내 심장이 도려나가지는 기분이란말야..흐윽..흡.."
"이제알았네..우리 마누라는..울보에..겁쟁이라는걸^-^
울지마..뚝.."
강지훈은 그렇게 뛰어가서 싸웠다..하지만 수적으로 너무 밀리는상황인지라 너무 많이 맞았다.
그나저나..역시..강지훈이다. 서열0위답다..손과 발이 보이지않아!!!!...정말..대단하다..
강지훈이..쓰러진다........달려가서 상태를 확인해보고싶었지만 강지훈은 오지말라는 손짓을했다..
강지훈의 눈동자에 초첨이없다..마치...미친사람같아...
"(피식)..반휘혈...너가..감히 날...으윽..."
"이봐이봐 강지훈~아직 안끝났다구^^~여기까지인거냐?쿡-..."
"피의 광기가....날 부르는군...피식-.."
퍽퍽퍽!퍽!퍽퍽퍽퍽퍽!
그렇게..싸움은 강지훈의 승리로 끝났다..정말 대단하다 강지훈..
"피식-..반휘혈..이제 너만 남았군^^오늘은..피의날..나의날인가..?후훗- 운이 없다고 생각해라"
"이..이새끼가!!!!!...."
반휘혈은 갑자기 날 잡고서는 내 목에 칼을 댔다..
"강지훈 너 이새끼 오기만해봐!!!이년 확 죽여버릴테니까.."
"지훈아!!!!!오지마!!!ㅠ_ㅠ!!너다쳐!!"
"서..서영아........반휘혈!!!!!!!!!당장 서영이 놓지못해?!"
"오기만해봐!!!!이년 죽는날인거야 그날은!!!"
"서..서영아....잘..있어..^-^..이제 널 보내줄때가 됬나봐...하느님이..우리사이는 이제여기서 끝이래...
...우리 사이는 여기서 끝이였던건가봐...미안해..정말..너하나 지켜주지못하는 남자라서..
야 반휘혈!!!!!!!!너 서영이 눈에서 눈물나게하면 내가 지구끝까지 쫒아가서 너 죽여버릴거고!!!!
서영이 아프게하면 넌 몇배로 아프게 할꺼고!!!!!!...그리고..서영이...잘..부탁한다........"
"지훈아!!!!!!ㅠ_ㅠ!!"
그렇게 강지훈과 헤어진뒤로..난 반휘혈의 감시하에 반휘혈네집 지하 작은방에 갇혀살다시피했다..
음식은 손에도 대지않았고 ..물조차 마시지않았다...음식이 들어갈리가없다...
"하느님....지훈이는 잘지내나요..?..다른 여자만나서 잘살고있겠죠..?그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그 다른여자한테 좀전해주세요.........
지훈이는요...우리지훈이는...흐읍..흑.....우리지훈이는 국에 기름뜨는거싫어하구요....
밥에는 콩들어가면 안먹구요....요구르트 많이많이 좋아해요....흐읍..흑흑...흡...ㅠ_ㅠ...
그리고 자기 여자눈에서 눈물나는거..정말 싫어하구요...흐읍...
너무나도 멋진남자에요...흐윽...흡...투덜거리고 병신이라고 하지만...속마음은..흐읍..흑...그게 아니에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강지훈이라는 남자는.....한서영만 사랑하는 남자에요...한서영 아니면 모르는바보에요....흐윽...흡..
그래서 지금 많이...너무많이....힘들거에요..흐윽흐윽..흡..ㅠ_ㅠ...
우리 지훈이..안아프게 해주세요..흐으윽...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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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벽에 소름돋기 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