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ㅎ
판을 아주 즐겨보는 스물넷 유학생 여자사람입니다.
저에겐 갓 2년을 함께한 5살 위의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오늘 카톡하다가 빵터지게 한 사건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당 ㅋㅋㅋㅋ
아직 알콩달콩 해서 저혼자 신난걸수도 있지만 ㅠㅠ
포도알을 받고 다이어리를 쓰기엔 더이상 싸이월드를 안하고... 또 소셜미디어에 올리기엔 좀 부끄러워서 판님들한테 자랑 아닌 자랑을 하는 바 양해 바랄게요 ㅎㅎㅎ
내용인 즉슨, 평소에 자주 (둘만 있을 때만) 귀여움을 발산시키는 남자친구가 자기 동네에 크리스마스라고 예쁘게 데코 한 집의 사진을 찍어 보내줬는데,
누구랑 갔냐고 물으니 조수석에 얌전히 놓여있는 모자 사진을 보내주고는, 제가 상황극 돌입해서 관계정리 하라고 하니까 저를 빵 터트려줬네요 ㅋㅋㅋ
저만 귀엽고 웃긴거겠죠 ㅠㅠㅋㅋㅋㅋ
행여나 속 불편하게 했을 분들께 사죄드립니다......
그럼 모두들 이번 한 주도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