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대중반 여성 직장인입니다...
회사를 다니는데 사장님의 이해할수없는 말바꾸기 행동에
어의가없고 화가나 글을 올립니다...
사장님 올 8월 인수를 했고 그전엔 영업사원이었습니다...
올 봄부터 사장님이 바뀔꺼라는 말에 대뜸 내가 사장이면
실장 원하는조건 다맞춰줄수 있을거라며 2월부터 인수받기전까지
누누히 이야길했습니다....몇개월을 사무실에서 그말을 해주고 사람 기대하게
만들어놓길래 제가 이직하는 직장 알아보며
원하는 직장 근무조건을 말하니 무조건 오케이 하더군요....
무엇보다 직장과 집이 거리가멀고 버스도없어 걸어서 출퇴근 하는데
회사까지 집에서 1시간이상이 걸립니다....
그사정을 알고 그런사정 이해못해주는 사장이 어딨냐며 걱정하지말라해놓고는...
그러더니 입사후 말이 싹 바뀌었습니다...
그땐 내가 사장될줄 모르고한말이라며 가장중요한 월급도 조건을
못맞춰 준다고 그런말한적 없다하길래 한동안 사이가 틀어졌다...
월급만 맞춰주고 나머지는 모르쇠로 일관중이며 얼마전엔 되려 저에게
큰소리를 치더군요...몇달을 내가 사장이면 실장 원하는 근무조건 맞춰주겠다고
해논건 생각안하고 제가 잘못한거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고
제가 사장님 말바꾼거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니
되려 뻔뻔하게 너한테 맞는직장이 어디있고 니가 원하는조건을 맞춰줄
회사가 어디있냐는데....
그뒤로 본인이 미안한지 피로회복제랑 사다 챙겨주고 잘 챙겨주지만
그일 생각하고 떠올리면 지금이라도 일이구해져 뛰쳐 나가고싶은 심정입니다....
도저히 사장님이 좋게보여지지 않는데 어떡하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