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복 받은 팬인데 어디다 자랑할 곳이 없어서 그냥 쓰는 글임.
그냥 기쁨을 어디가 뿌릴 곳이 없어서 막 쓰는것이니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기면 됨
얼마전 팬블로그를 만들어서 글을 썼는데 다음날 일어나니 댓글이 달려있었음
그런데 내가 좋아하는 그 연예인이 직접 방문해서 댓글을 달아줌!!!!!!!!!!
몇년간 블로그 운영한 팬들도 쉽게 받아보지 못하는 은총이라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라고 밝힐 수는 없지만 유명하고 잘생긴 연예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카페가서 내가 이런 은총을 받았다고 자랑하면 다른 팬들이 그 연예인에게 댓글달아달라고 땡깡부려서 그 연예인 괜히 부담스러워하고 피곤해할까봐 거기에도 못올림
친구들한테 자랑하면 내 블로그 어떻게든 찾아서 내가 쓴 글 볼까봐 어딘가 부끄러움
난 방방뛰고 난리났고 미칠만큼 좋음
지금도 제정신 아닌것 같은데ㅋㅋㅋ
그냥 이 글을 본 사람들도 언젠가 나처럼 자신들이 좋아하는 연예인들이 댓글을 달아주거나 트위터 리트윗을 해주는 일이 일어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