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초중반 대학생입니다.
유학생인데요.
이런 감정이 처음일 만큼 살면서 이렇게까지 누군가를 좋아한 적이 없어요.
사실 잘 모르는 사이에요ㅎㅎ 어쩌다가 이름이랑 전공알고 가끔 인사나 하고.
매일매일 지나가면서 보지만
그오빠 주변엔 제가 모르는 친구들이 너무 많고
그오빠가 똑똑해서 모두의 신임과 존경을 받고 있어요
슬픈건 이제 곧 그 오빠가 졸업인데
한국으로 돌아가면 이제 서로 볼일도 없고
가능성이 있으면 고백은 하고 싶은데 주변사람들도 넘사벽인 것 같다고 하고ㅋㅋ
그냥 혼자 감정정리하는게 맞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