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도 영업부, 마케팅부, 기획부, 제작부서 등등이 있는 것처럼 여기에서도 각자의 재능이나 기질에 따라서 자연스럽게 그런 팬활동의 성향이 드러나는거고. 각자가 잘하고 중요시하고 재밌어 하는 부분을 추구하면서 활동하는게 가장 건강한 상태인게 아닐까. 그 과정에서 때로는 충고나 조언이 필요한 상황도 물론 있을거고, 그럴때는 각자 역할과 성향이 다르다는 것을 전제로 존중하는 마음으로 다가가면 좋겠어. 듣는 상대방도 열린 마음으로,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려 노력하면 좋겠고.
우리 모두 카이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으로 모였으니까 이미 충분히 서로 조화롭게 활동할 수 있는 공통점이 있는거야. 어떤 집단에 갈등이 전혀 없거나 너무 많거나 둘 다 건강하지 않다고 봐. 이 공간을 통해 다른 입장을 발전적으로 수용하는걸 배워가고 더 성숙해질 수 있다면 카이의 팬으로서만이 아니라 개인으로서도 많은 걸 얻어가는거라고 생각해. 사회생활에도 큰 도움이 될거고.
카이 팬들아, 사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