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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표현..그게 뭐라고 이렇게 사람 힘들게 하나요

속터지는여자 |2013.12.24 03:56
조회 167,756 |추천 88
생각치도 못했던 많은 댓글들에 놀랐네요.
힘이 되는 좋은 글들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생기면 말로 나오겠지, 마음이 동하면 어떻게든 표현하겠지 생각했는데..

평소 배려하고 아껴주는 행동 하나하나가 그런거였다고 생각하려합니다..

물론 열정넘치던 20대의 그와 지금의 그에게 똑같은 걸 요구하는 제가 욕심일수도 있겠지요.

예전사람에게 했던 글들을 보지만 않았어도 이렇게 더 힘들진 않았을거같은데, 제가 누굴 탓할까요. 자업자득이겠죠..

저도 하는데까지 최선은 다해보고 마음이 시키는대로 하려합니다. 아직은, 그가 참 좋네요.
원래.그렇다는 그가. 결국 저에겐 바뀌지않는다면 많이 힘들것같아요. 제가 참고 다스리고 내려놓고 기다릴수 있을때까지 기다려보려합니다. 상황때문에 긴 시간이 될것같지는 않아요.

제 맘 너무 아파 올렸던 글에 많은 관심가셔주셨지만 왠지 저의 속이 더 혼란스러워진게 사실이기에 이제 글은 내리도록 할게요. 답변달아주신 분들 모두 너무나 감사합니다.
추천수88
반대수19
베플|2013.12.24 18:16
난 원래 그래 이 멘트 나왔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 다 개뻥입니다. 정말 원래 그런사람들은 솔직히 인정하고 근데 고치려고 노력하고있다는 반응인데 일부러 안고치고 고칠 생각도 없는 인간들 단골 멘트예요, 이렇게 말했는데도 상대가 계속 만난다면 이것도 받아들이고 이해한거라 생각하고 편하게 만날수있거든요 게다가 싸울때마다 저번에 말했잖아~ 나원래 그렇다고 그때 이야기 끝난거아니었어? 그럼 그때 뭐라고하던가~ 이게 2탄이고요~^^ 결정은 글쓴이가 하는거겠지만 헤어질 맘 없으면 그 사람 마음의 문열릴때까지 더 잘해주세요~
베플빠샤|2013.12.24 18:34
남자는정말좋아하는사람에겐 더없이 표현도많이함. 님남친은 그만큼간절하지않고 애절하지도않은거임..아님전여친을아직못잊는거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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