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오늘이 딱 24일 되는 날이네요..
헤어지지 않고 계속 만나고 있었더라면 오늘이 500일 되는 날인데..
참 많이 보고싶네요
서로 지치고 힘들고 오빠도 맘이 떠나버려서 제가 헤어지자고 했지만..
헤어지자고 해놓고 붙잡고 욕하고 울고 해봤지만 소용이 없더라구요
또 괜히 연락하면 더 안좋아질까봐 보내주자 보내주자 마음속으로 되뇌였지만
마음처럼 되지않네요..
연락하게 될까봐 여기에 글 써봅니다
헤어진뒤 카톡 상태메세지를 계속 보게되네요
되는일이없네, 크리스마스날 뭐하지? , 차 튜닝이나 해볼까? 등등
평소 바꾸지 않고 메세지 자체가 없던 그 사람이 헤어지고 나니 저렇게 글을 바꾸네요
안볼려고 차단도 시켜보고 숨김도 해보고 그래도 계속 숨김해제하고 차단해제하고
다시 숨김하고 해제하고 반복반복.....
주위에서 잊어라 니만 힘들다 그사람을 떠났는데 왜 니만 계속 미련가지고있냐..
이렇게 심한말을 들어도 들리지가 않네요.
운동할때 잠깐 잊을수있지만
운동 끝나고 나면 예뻐진 내모습보고 다시 돌아와줄까? 라고 생각이 들어요
오늘은 꿈에서 저에게 문자로 미안하데요....
그냥 꿈일뿐이지만..
오늘은 특별한날이라 평소보다 더많이많이 생각이 나네요
진짜 많이 보고싶고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