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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됩니다...

남자 |2013.12.25 09:36
조회 195 |추천 0
저는 대학교 2학년 복학하고 같은과 같은 학년 같은동아리 cc 연애를 하고있습니다. 제가 재수를 해서 여자친구랑 3살 차이가 나는데... 지금 저는 이해가 안되는게 너무 많습니다.우선 첫 번째로 같은 과니까 같이 수업을 듣고 시험을 보는데 공부하다가 모르는게 있으면 저한테 물어보거나 제 친구들 한테 물어봅니다. 근데 막상 제가 모르는게 있어서 물어보면 모른다고 하거나 물어보지 말라고 합니다. 그런데 시험을 보면 항상 상위권이고 이게 처음에는 괜찬았는데 지금은 엄청 서운합니다. 두 번째로 같은 동아리이다 보니까 한달에 한번 정도 6시쯤 모여서 청소를 하는데 자기는 수업이 끝나고 6시까지 시간이 너무 애매하다며 집에 가서 오지 않는 겁니다. 자기보다 오빠 언니들도 다 오는데 저는 그게 이해가 안되서 말을 하니까 오히려 깨끗한데 왜이렇게 자주 모여서 청소하냐고 시간 더 땡기면 안되냐고 화를 냅니다. 미치겠습니다.세 번째는 같은 동아리이다 보니까 술자리를 하는데 여자친구 친구가 술을 먹고 제 뒤통수를 3대 정도 때렸습니다. 저는 기분이 나빠서 여자친구에게 가서 뒤통수 맞았다고 하니까 오빠가 맞을짓 했겠지 라고 했습니다. 그말을 듣는순간 너무 서운했습니다 저는 개랑 싸우라는것도 아니고 그냥 괜찬냐고 이말 한마디가 듣고 싶었는데... 제가 그렇게 말 하니까 그걸 왜 나한테 카냐고 나는 보지도 못했다면서 개한테 직접 카라는 겁니다. 진짜 엄청 서운했습니다.네 번째 한번은 우리 기수 끼리 동아리방 청소를 할려고 모였습니다. 청소를 시작하고 저희 남자들만 청소를 계속 하고 있었습니다. 여자애들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친구가 제가 여자친구가 있으니까 저 보고 가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나가서 보니까 여자화장실에서 이제 막 나오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디 있었냐고 지금 다 하고 있다고 빨리 가서 청소 같이 하자고 하니까 오빠들끼리 하는게 그렇게 불만이냐 그러고 한명은 우리는 그냥 앉아있으면 되는거 아니냐고 그랬습니다. 그 말을 청소하던 남자애들이 듣고 모두다 개 빡쳐서 그때부터 여자애들 조낸 싫어합니다. 저는 중간에서 힘들어 죽겠습니다.마지막 다섯번째 방학때 였습니다. 저는 타 지역이라 학교 근처에서 자취를 합니다. 여자친구는 통학을 합니다. 방학때 저는 여자친구랑 놀러 많이 다니고 싶기도 하고 고향가면 공부도 안해서 학교 근처에서 학원을 다니며 방학을 지내기로 했습니다. 저는 방학하면 자주 보고 놀러도 다니고 그럴줄 알았습니다 그건 제 생각이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보자고 하는 겁니다. 저는 이해가 안됬습니다. 공부를 한다고 해서 그런거면 이해가 되는데 방학이라고 친구들이 다 고향에 모여서 친구들이랑 놀고 주말에는 친구들이랑 놀러가고 군대 휴가나온친구 만나랴 가족 여행가랴 이러는 것이었습니다. 방학 기간 두달동안 주말에 저를 만난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맨날 평일날 만나고 제가 일주일에 한번은 진짜 아닌거 같다고 해서 일주일에 두번 평일날 만났습니다. 진짜 서운하고 여자친구가 있는데 외롭습니다.
크게 이 5가지가 있는데... 제가 연애를 너무 오랜만에 해서 기대하는게 큰건가요???  제가 생각한 대학교 연애랑 너무 다른거 같습니다. 원래 다 여자분들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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