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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ㅇ버 블로그 섀도 리뷰(뒷북...)

(앞부분 생략)

필자가 생각해본거지만 비스트는 이전에 [Shock]라던가 [숨]처럼 강렬하게 귀를 울리는 신사동 호랭이식 댄스곡보다는

용준형(이 참여한)스타일의 감성적인 발라드넘버나 [Shadow]같은 댄스곡이 더 잘 어울린다고 본다.

기본적으로 나름 탄탄한 보컬이 구축되어 있는 팀인데 그걸 오토튠으로 덮어버리는건 항상 아깝다고 느껴지는 부분이기 때문이고,

또 하나는 비스트의 그 전작들과 같은 노래들은 이미 많이 양산되어 있기 때문에 후에 비스트의 노래에 대한 개성이나 아이덴티티는 불투명해질 가능성이 아주 농후하다.

  

지금 비스트는 비로소 본인들의 길을 찾아가는 것으로 보인다.

가끔 헤메일수도 있고 멈출수도 있지만,본인들의 개척한다는것에 의미가 있는것이다.

[출처] [리뷰]비스트(Beast)_Shadow

(문제시...말해줄래요...?)

 

섀도가 별로 안뜬 것 같다고 서운해하시는 팬분을 많이 봤어요. 이때다 물어뜯는 안티도 많이 봤고요.

하지만 이 작성자님 말대로 비스트는 본인들 길을 찾고 있는 것 같아요

저는 비스트가 요즘 아이돌처럼 그저그런 비슷비슷한 노래로 뜨는것보다는 이런 부드럽고 좋은 음악으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높여가는 게 더 좋아요

물론 비스트 본인들은 당장 안 뜨는 게 안좋을수도...있겠져.... 하지만 진짜 음악을 하겠다고, 비슷비슷한 아이돌로 끝맺음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나왔다면 비스트 멤버들은 지금이 행복할 거에요.

그리고 제가 비스트가 또 좋은게 뭐냐면 노래하는 목소리가 뻔하지 않다는 거에요. 요즘 대형소속사 아이돌 창법을 들어보면 아 저창법은 ㅇㅇ소속사!! 하는 느낌이 딱 오는 데가 많아요. 그런 느낌은 거의도 아니고 100프로 맞거든요. 근데 비스트는 대형소속사 창법이 아니고, 정형화되지가 않았어요. 제 막귀로 들어도 그래요. 음색도 각자 달라서, 다른데 거부감이 들지도 않고, 각자 다른 음색을 양요섭이 연결하는 느낌(?)도 좋아요. 립싱크하는걸 부끄러워하는것도 바람직하고요.

아무리 요즘 아이돌에게 얼굴이며 다른 능력을 요구한다 해도 노래하는 것 자체를 즐기는 게 가수죠. 안 그래요? 지금은 멤버들한테 그런 모습이 보여서 좋아요.

비스트를 아직 가수라 부르기는 힘들겠지만 곧 그럴 날이 올 것 같아서 행복해요.

 

(또 어그로 끄실분들은 제발 가 줄래요? 기계 같은 님들 아이돌들 하나도 안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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