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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을 말햇던 여친이 다시 돌아오다.

산타할배 |2013.12.25 23:14
조회 2,429 |추천 12
때는 3주전.. 여자친구의 권태기로 헤어졋습니다.

그리고 어제 전 솔로 친구들 세명이 모여 술을 먹고
있는데 카톡이 하나가 옵니다.. 새벽 2시..
근데 느낌이 왠지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톡.
눈치까고 보고싶다고 지금간다고 하니까
어떻게 오냐고 지금 걱정을 하길래 걍 닥치고
택시타고 쓩 ㅋ.ㅋ 집앞가서 카톡 나집앞ㅋ

바로나오더군요. 훗. 보자마자 와락 껴안앗죠
내 두볼엔 기쁨과 환희의 눈물이
내여친의볼엔 미안함의 눈물이..
눈물닦고 까페가서 이런저런얘기하고
수다떨고 예전보다 더 좋앗던 시절로
돌아간것같아 마냥 기분조아졋습니다.

이번크리스마스는 제 생에 최고의 크리스마스입니다.

권태기로 헤어지신분들
잡는건 한번만 잡고 그담엔 연락하지마세요.
언젠간 연락이 옵니다.. 본인이 생각할때
우리가 정말정말사랑햇다.
그럼 100프로 200프로 연락 다시와요
아무렇지안은척은 필수고 ㅋㅋ
아 참고로 전 4년 넘엇습니다.

전 이제 헤다판을 떠납니다.. 안녕!
추천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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