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때부터 알던 누나가 서양인과 결혼 2년 됐는데 정말 많이많이 후회한다는거~~
누나 말이 미국에서 태어나서 미국에서 자란 교포 한국여자는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태어나서 한국에서 자란 사람이 서양인과 결혼하는것은 절대 비추
내 가족이라면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반대
그누나가 한 이야기 그대로 옮기면
1. 개인주의 : 이건 진짜 한국정서랑 너무 달라서 그 누나 언니와 조카가 미국에 놀러간적 있는데
하룻밤 재워주면 안되겠냐고 했더니 왜 내집에서 너 언니를 왜 재워야 되냐? 호텔가서 자라
조카들 용돈을 내가 왜줘야 되냐? 이런식
2.음식 : 한국사람은 된장찌개,고추장,돼지고기 썰어넣은 김치찌개 먹어야 되는데
간절해서 집에서 재료 어떻게 구해서 이거라도 해먹을라치면 역겨운 냄새난다고 남편의 구박
한국음식을 해먹을수가 없다.먹더라도 냄새 때문에 눈치가 보인다.
3. 외로움 : 속시원하게 수다떨고 친구들끼리 남 씹는맛에 사는게 우리 한국여자들인데 그럴 친구가 없다는 것. 주위에 아무도 없다는 것 가장 힘들다고 함
내가 무엇를 위해서 이렇게 사나라는 회의감마저 든다고
외국에 살면서 한국 인터넷 사이트 들어와서 인터넷 하는 여자들
외국에 살면서 한국 인터넷에 블로그 만들어서 자랑하듯 나의 외국생활 이렇게 살아요 라고
하는 여자들 다 외로워서 하는거라고 함
마지막 그누나 말 사랑??? 변한다 사랑거품 2년~3년이면 쫙 빠진다.
왜 한인타운이 있는지 이제 이해가 간다. 같은 민족끼리 지지고 볶고 싸움질해도
같은 나라 사람끼리 사는게 가장 현명한 것
이 이야기 몇개월 전에 들은 이야기인데 이혼 한다는 이야기 얼핏 들었던거 같음
여러 안좋은 이야기 많이 들었는데 기억나는거만 썻어요
참 시월드도 이야기 함
미국은 시월드가 없는데 외롭다보면 시월드 경험해보진 않았지만
그것 마저도 그립다고 함
그리고 언어문제 싸우더라도 디테일하게 미세하게 표현하면서 싸우질 못함
내 감정표현이 제대로 전달이 안된다는 것
한국 사람들끼리 싸울때는 표정,단어 하나하나 억양 들어보면 어떤 심정인지
알수가 있는데 외국인과는 그렇지가 못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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