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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미쳤어요..

장애인 |2013.12.26 08:56
조회 5,559 |추천 1

여친에게 가슴 작다고 놀렸을때가

 

아마 2년 3개월 전이였을거예요..

 

생애 첫 기억에 남는 작품이니까요..

 

ㅁㅌ가서 여친이랑 술과 안주를 먹으면서

 

하루종일 티비보고 놀았는데요..

 

취기상태에서 티비보다가 가슴빵빵한 모델녀가 나오길래

 

여친가슴을 슬쩍 봤어요..

 

와..장난아니다..

 

"저 모델 가슴봐라 엄청 크다..

 

근데 넌 저게 뭐꼬.."

 

그러자 얼굴빨개지고 헤롱대는 그녀 왈

 

뭐라고 했노? 다시 말해봐라..

 

그래서 난 답했지

 

넌 가슴이 아주..뭐랄까..

 

"절벽"이라고 말하기도 전에

 

주먹이 날아온거 있죠?

 

순식간에..

 

그래서 맞고 그 자리에서 쓰러졌어요..

 

일어나보니 내 옷은 벗겨진채

 

알몸으로 있고

 

강냉이는 몇개 털려있었고..

 

서럽습니다..흑흑..

 

제가 순결과 함께 상처를 입었으니까요..

 

내 인생 최고의 아주 안좋은 기억이랄까요..

 

기억하고 싶지도 않은 기억입니다..

 

여러분 여친한테 말조심하세요..

 

주먹이 아주 맵습니다..

 

특히 여자복서라면 살아나기힘들테지만요..

 

전 지금은 금니때우며 잘 살고 있습니다..

추천수1
반대수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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