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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강남구청역/압구정로데오역] 청담돈가

Discover李 |2013.12.26 14:35
조회 636 |추천 0

 

일요일 저녁. 부암동 및 서울미술관 관람 마치고 온 청담돈가

 

총평

식당

서버마다 천지차이의 친절함. 첫 방문시에는 고기 굽는 것에서부터 사소한 것까지 만족스러웠으나 두 번째 방문에서는 완전 실망...

단체 손님 있는 것은 있는 것이고.. 바쁜걸 왜 우리한테 짜증내는지... 제대로 신경써주지도 않고 정이 많이 떨어졌다

 

오겹살, 목살 둘 다 고기 퀄리는 매우 좋다. 돈 값은 하는 것 같다. 서버가 중요하다.. 그리고 14,000원짜리 볶음밥은 두 번째 방문 때 먹었으나 바빠서

그런지 제대로 볶아지지도 않았고 짜고 달고.. 아쉬운 맛! 다른 식사류 된장찌개나 국수는 만족스럽다.

 

 

 

학동사거리에 위치한 청담돈가. 압구정로데오역과 강남구청역 사이에 있다. 청담씨네시티에서 가까움

 

 

가격은 이러하다.. 내가 다녀본 돼지고기 집에서는 가장 비싸다.

 

 

그에 비해 소주 값은 양반이다

 

 

 

가자미식해였나

 

 

고기 선도나 두께가 마음에 든다. 첫 방문시에는 고기도 마음에 들었는데 두 번째 방문시에는 오겹살보다 목살이 더 좋았다.

개인적으로 여기 멜젓은 좀 더 비릿하고 칼칼한 맛은 제주 돈사돈보다는 떨어져서 아쉽다. 개인적으로 돈사돈 멜젓을 좋아한다.

취향차이이니 문제될 것은 없다.

 

 

 

 

 

 

 

서버분이 예쁘게 줄 맞춰서 컷팅해준다.

 

 

 

 

아주 잘 구워졌다. 씹으면 육즙이 주욱 나오면서 그 기름진 맛 아주 좋다. 살코기는 부드럽고 껍질은 과자처럼 크리스피하니 아주 맛나다.

 

 

 

아쉬워서 밥과 양념돼지갈비를 주문!

제주 태백산에 비해 양념의 단맛이 덜하고 양념은 들러리 느낌이다. 고기중심의 양념갈비다. 양념은 거들뿐..

확실히 고기 퀄리티는 태백산보다 좋다. 씹히는 맛도 좋고 두께도 적당하니 좋다

태백산은 양념이 주인공이다. 약한 불에서 천천히 익힐수록 양념의 맛이 좋아지기 때문에 양념 맛으로 먹기에 충분하다

http://blog.cyworld.com/Lee_Story_/3988610 (태백산 포스팅)

 

 

 

 

 

 

짜지 않고 두부도 넉넉히 들어가 밥 한숟갈 하기 좋았다. 다만 4천원인것은 아쉽아쉽

 

 

밥 한숟갈에 양념갈비는 좋은 조합이다

 

 

양념이 많은 것 같으나 많이 짜지도 달지도 않아 양념갈비와 궁합이 괜찮은 비빔국수.(냉면은 판매하지 않는다)

 

 

 

 

 

 

나뚜루 아이스크림 파길래 입가심으로 먹은 아수크림

녹차는 언제나 맛있다요!

 

 

 

 

 

 

 

청담동

청담돈가 

 

02-517-2322(예약가능)

주차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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