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만에 집에 들어왔는데 지금 이 시간에.. 엄청 취해서는
뭐하는 오빠신지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케익 2개 줬쨔냐...★
장갑도 줬쟈냐 목도리도 줬쟈냐 양말도 색별로 줬자냐
초콜릿도 줬쟈냐 사탕도 줬쟈냐
동생 머리잘라서 남자로 오해받는거 속상하다고
귀걸이랑 피어싱도 주고 핫팩도 주고
자기한테 좋은 유전자 몰빵되서 미안하다고
지 눈에만 귀여운 동생이면 된다고 속상해말라고
뽀뽀 억지로 하더니 방 들어가서 퍼질러 잔댜...됴르르
3일동안 속옷은 갈아입었는지.... 더러워.....
초콜릿 상자에 카드보니까 자기도 선물받은거면서..
그걸로 생색낸거여떠 철이 안드러땨.....하...........
그래도 울오빠 귀엽지 않앙...????♡0♡
양말 벗겨주는데 볼따구가 모찌같아서
뺨때리고싶었쟈냐★
나 아침에 케익먹었는데...또 먹고올게★
살이찐다 살이찐다 푹푹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