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백수인 입장에 술한번 마실라면 솔직히.. 더치가 예의아닌가요?
대충 싼걸로 때울려는 친구가 있어서 좀 그렇습니다..
밥먹으면 밥값은 제가, 좀 더 싼 커피는 그 친구가...
술먹으면 술값은 제가, 좀 더 싼 숙취해소음료는 그친구가..
처음에는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저도 백수된지 한달 넘어가니까
슬슬 통장잔고가 간당간당하네요.
지난번에는 생각나서 가져왔다면서 우콘파워라는 숙취해소음료를 내밀면서
오늘은 내가 이거 샀으니까 너가 술사기다?
이러는데 진짜 한대 치고 싶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