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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걸로 술값 때울려는 친구

ㅇㅇ |2013.12.26 15:11
조회 996 |추천 0

서로 백수인 입장에 술한번 마실라면 솔직히.. 더치가 예의아닌가요?

대충 싼걸로 때울려는 친구가 있어서 좀 그렇습니다..

밥먹으면 밥값은 제가, 좀 더 싼 커피는 그 친구가...

술먹으면 술값은 제가, 좀 더 싼 숙취해소음료는 그친구가..

처음에는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저도 백수된지 한달 넘어가니까

슬슬 통장잔고가 간당간당하네요.

지난번에는 생각나서 가져왔다면서 우콘파워라는 숙취해소음료를 내밀면서

오늘은 내가 이거 샀으니까 너가 술사기다?

이러는데 진짜 한대 치고 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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