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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성 충만한 화장품브랜드

ㅠㅠ |2013.12.26 17:49
조회 289 |추천 0
안녕하세요 20대학생입니다

바로 본론들어갈게요

5개월전에 친구가 화장품 정말정말싼데잇다면서 보라고해서 인터넷으로봣어요

로드샵이잇는지없는지는몰라요 아마없을거에요 거기서 엄마화장품몇개사드렷는데

5일전에 전화가와서

'ㅇㅇㅇ고객님 맞으신가요?'
이러시면서 자기네들이 무슨행사를하고잇는데 앰플도몇박스 '드리고' 스킨로션 셋트도 '드리고' 만약산다면 반값가격이라면서 저희집으로 이미 보냇다는거에요 의사도안묻고 그러면서 한번 써보고 구매결정하라는식으로 이야기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말이반값이지 학생인신분으로썬 너무나도비싼가격이엿어요

그래서 '저..그거살돈도없구요 쓸의사도없어요 저희집으로보내신거취소하세요' 하니 이제품은 뭐에좋고 주름기능성이니 뭐 쓸떼없는말을 막늘여놓더니 '우선써보고 결정하세요' 이러는거에요

저는 쓰지도않을거고 살돈도없으니 택배취소를해달라 이거고 그쪽은 그냥무작정 써보고 결정하란말밖에안하더라구요

물건받아보고 써보고 전화주세요~ 하면서 뚝 끊어버리더라구요 ㅡㅡ

다음날 어김없이 화장품택배박스가왓고 우선내용물이나 보자 하는식으로 박스 가르고 그화장품박스에 스카치테잎 얇은거 하나붙여놓으셧길래 사이로 컷터칼로 베어내고 내용물만봣어요 그냥 보기만햇거든요? 화장품 자체에는손도안댓어요

아무리생각해도 이화장품은 나한테맞지않을뿐더러 살돈이없엇기에 다시전화해서 안살거라말하니 반품처리해준다며 다음날기사아저씨오면 그대로 보내달라해서 그렇게해줫어요

반품시킨다음날에 또전화가와서는 저보고
'ㅇㅇㅇ씨 이거사셔야되~' 이러면서 반말을 찍찍하더라구요
정말기분나빳지만 그냥 내용물만봣지 화장품자체엔 손도안댓다고 말을하니 그 제가컷터칼로 테이프 베어냇다고 그거때문에 사야된다네요?

너무어이가없어서 그냥안에 화장품만보려고 베어냇을뿐이지 화장품자체엔 손도안댓다며 못산다고 하니까 그걸다시보내준다는거에요 이렇게된거 써보라고

그러면서 또끊엇어요

또다음날에 화장품이왓고 전 여전히 그걸쓸생각이없어 다시전화해서
'이걸 써보고 사기싫으면 어떻게해야되나요?' 하니 그사람이말을하는게
'써본건 반품이안되요'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럼 이런식으로 몇개나돌려놓고 한번써봣다고 그비싼돈을주고 사야된다 이말아닙니까?

'우선 써보고결정하라' 이말이 '쓰면사야된다'이말이랑똑같은게 되지않나요?

스카치테이프 하나베어냇다고 사라하는데 간혹가다 저 '우선써보고 결정하라' 이말에 써봣다간 완전바가지먹은 사람도잇을거아닙니까?

지금화장품박스가 막쌓여잇어요 이걸어찌할까요

다시보내도 스카치테이프베엇다고 사라할텐데

미치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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