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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 방금전에 감동적인거 봄 ㅜㅜ

 

민석이 얘기는 아닌데 너무 감동적이라 ㅜㅜ

 

 

미국에 헤이니(?) 라는 8살 여자아이가 희귀 혈액암으로 투병하다가 살날이 10일정도밖에 안남았다고 해서 가족들이랑 집에서 보내고 있었는데

 

테일러 스위프트랑 어쩌다가 통화하게 되서 소원이 뭐냐고 물었더니 캐럴을 듣고 싶었다고 했대

그걸 미국 사람들이 다 듣고

 

헤이니 집 앞 거리에 사람들 다 모여서 징글벨~ 징글벨~ 징글벨락~ 하면서 불러주는데 ㅜㅜㅜㅜㅜㅜ 폭풍 눈물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헤이니가 고맙다고 페이스북에 올리고 4일 뒤에 하늘나라갔대 ㅜㅜ

 

 

 

미국은 이런거 가끔씩 해주는데 정말 좋은 것 같아..

시한부 아이가 영웅이 되고 싶다고 했더니 사람들 막 아이언맨 배트맨 같은거 입고 거리에서 같이 즐기고 사람들 막 환호해주고.. 이런거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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