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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역 택시에서 현금80을 잃어버렸어요 도와주세요

|2013.12.27 00:20
조회 4,115 |추천 1
안녕하세요
판 즐겨보는 중3입니다..ㅠ
진짜 어떻게 해야될지몰라 머리 짜내다가
판이 떠올라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글을씁니다..
두서없는 글이라도 맞춤법이랑 띄어쓰기 틀려도 좀 봐주세요 ㅠㅠ


저의 엄마가 오늘 오후3시20분경
대한음악사 분당지점 근처에서
택시를 타고
서현역에서 내렸는데
루이비통가방을 택시에 두고내렸는데요..
루이비통하나도 가격이 높은데다
저의 엄마가
오늘 하필 카드값이체 때문에
현금 80을 들고다니셔서
한꺼번에 없어져버렸어요..

택시내리자마자
5걸음정도 걸으신후 바로
아차 하고 뒤돌아서
다시 잡을라 보니
이미 택신 좀 멀리 간뒤라
다른택시 잡아타시고
따라가려햇지만
못하셨다고하세요

다행히 택시요금을 카드로 결제해서
택시기사 개인내역이 다 나와잇길래
택시기사한테 바로 전화10번정도 했는데 안받았어요..

일단 지갑에 들은 카드 다 정지시킨후
가까운 파출소로 가서 신고하고
파출소측이 택시회사 측에 전화해서
차량번호 0000 콜해서
택시기산 만났습니다...
경찰관과 통화도 했고
어떤상황인지 알면 그리고 자기가 범인이 아니라면
사건에대해 적극적으로 임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근데 그분은
마치 처음부터 자기는 아니라는 듯하게 말하고 빨리가고싶은 티를 내더군요

그 있잖아요..
직감이라는게..
뒤에서 혼자 실실쪼개고 있는게
범인같더라구요..

그리고 의아한점도 있는데요..
파출소에서 연락이왔고 가까운 곳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택시기산 한 1시간정도 뒤에 온것이라는 거예요
제생각엔 그시간이면
가방하나정돈 어디에다.처리하고 와도 남는 시간이라고 보거든요...

하지만 심증만있고 물증이 없는 상황이라 경찰 측에서 그사람을 계속 붙잡아둘순 없고..그쪽에선 자꾸 부인을 하니 저의 쪽에선 아무것도 할게 없어소 파출소에서 그사람 가라고 하더라구요..
이대로는 안되겠어서
그사람 간뒤로 바로
제가 그사람과 전화통화를 했어요

만약 정말 가지고계시다면
제발 부탁인데 돌려달라고
거기 들어있는돈 저의 필요한 돈이라고 울고불고 난리를 쳤더니
몇초동안 고민하더라구요..?
그리고 하는말이
자기가 어떻게 했음 좋겠냐 였어요

자기도 중학교 딸 3명이 있고
넉넉한 형편이 아니지만
남의돈 뺐어쓰는 사람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저의입장에선
대한음악사 쪽에선
들고 나가는거 봤다고 증언한 상태고
갤럭시노트 지갑이든 가방이면
걸어가다 떨어트린다해도
병신아니면 느낄껏인데
이게 택시아니면 어디겠어요..

이게 형사로 안넘어가서
경찰들이 cctv를 일일이 확인을 못하는거 같은데..
진짜 80이라는 돈이 작은돈이 아니잖아요 ㅠㅠ
저의 쪽에선 어떤방법이라도 해서
찾아야 할것같아요..ㅠ

일단 엄마 폰 분실신고 해놨는데
저의 엄마가 폰으로 거의 사업하셔서
폰잃어버리는것도 돈만큼 큰 타격이라
집에돌아오자마자
바로 새폰을 뽑았어요
번호는 살렸구요
위치추적은 이젠 못하겠지요??
그 폰 일련번호알고있긴한데
이게 도움이 될까요??
아참 그리고 원래 폰이
꺼진상태로 문자나 전화가오면 다시켜질때 다시오잖아요
근데 제가 그 택시기사랑 연락하고
5분뒤 분실폰으로 문자,카톡을 보냈고
아빤 전화를 했는데
그 콜키퍼랑 문자가
지금 저의 엄마 새폰으로 왔어요

이건 그쪽에서 폰을 끊거겠죠?
혹시나해서 카톡 보니까
제가 보냈던 톡이 새폰엔 안왔는데
1은 지워져 있었어요
그 분실폰 쪽에서 확인한것같은데
그게 6시20분에서30분 사이였어요

택시기사가
처음엔 저의 부모님 말고 뒤에 태운사람이 없다고 하더니
저랑 통화 할땐 한두명정도 태웟다더군요
자기가 좌석다시한번 찾아보고 연락하겠다더니
지금까지 연락없구요..

혹시나 그 택시기사 폰번 저장하고
카스들어가보니 딸3명 있다는 소리는 사실이었던것 같구요..
딸3명에 택시기사일이면
형편어려운것같은데
루이비통가방안 80만원에 스마트폰이면 절도 사유도 충분한것같은데...ㅠㅠ

어떻게하면 좋을까요ㅠㅠㅠ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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