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게 널 찾아가서 우린 만나게 되었지얼굴만 보고 갈려는 날니가 잡아주었지너무 기뻤다만나서널 안아주고또 업어주고또 손까지 잡고 이야기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
우리 사이는 .. 무슨 사이인건데 지금넌 정말 엊그제 새벽을 후회하고 있는거가 .."오빠 손 따듯해?"라며 울던 니 모습을 잊을 수가 없다
내가 널 잡아야 되는건지 정말 하나도 남기지 않고 다 보내줘야 되는건지정말 모르겠다
정말 되묻고 싶다나랑 사랑한게 이 정도밖에 안되나우리 사랑이 여기서 정말 끝일 정도 밖에 안되는거였나진짜 진짜 내가 다른 사람이랑 사랑하는거 그런걸 원하는거가
세현아오빠 아직도 니 너무 좋아한다정말 다시는 실망시키고 싶지 않다진짜 용기내고 싶고 진짜 힘내고 싶은데닐 너무 사랑해서 니가 한 말들이 다 너무 가슴깊이 박혀서자신있게 잡지를 못 하겠다
내 니 없으면 못 산다 정말미안해서 이라는것도 아이고단순히 니 없으니까 허전하고머 니가 말했듯이 니같은 애 다시 못 만날까봐 이라는것도 아이다
사랑한다 그냥 진짜 사랑을 깨닫고 알았는데그냥 아무것도 못 하고 보내는 병신이 어디있노 세상에
오빠 진짜 니 때문에 진짜 사랑을 알아버렸다
보고싶다지금은 못 보지만꼭 우리 웃으면서 볼수있는 날이 올수 있도록꼭 노력할게
얼마나 사랑하는지얼마나 니 좋아하는지니가 느낄 수 있도록오빠 꼭 노력할게 다시는 실망 시키기 싫다
오빠 없어도잘 지내라 감기 조심하고 알았제아프면 내 진짜 또 전화해삔다
잘 지내라 진짜 잘 지내라 부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