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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콘도의 즐거운 쓰레기 음식

 

 

20일부터 21일 까지 대명콘도에 워크샾을 가기로 했습니다

대명콘도하면 시설적인면이나 서비스적인 면에서도 정말 훌륭한 곳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교육장소를 대여해서 워크샾을 마무리 하고  저녁에 다들 약주를 한터라,,, 다음날은 지하2층 송원에서 오전8시에 북어국을 먹기로 했습니다

다른날 보다 일찍 일어나 산책을 하고 울산바위를 바라보며 큰 숨을 마시고,,상쾌함을 몸으로

만끽 했습니다

일행들과 만날 오전8시에 송원에 도착했습니다

모든 일행들이 북어국에 칭찬을 하며 ,,맛있어 하는것을 보고 상당한 기대를 했습니다

저도 숟가락을 들어 한 숟가락 마시는 순간 ,,,,이건 뭐지????

저도 모르게 젓가락으로 들어서 확인해 봤습니다,,,혹시 파를 채 썬것인가 ??

무식한 저는 입으로 가져가 살짝 씹어 봤습니다,,헐,,,,,,

혹시나 해서 직원을 불러서,, 물어 봤습니다

이건 뭔가요?

죄송합니다,,,채소를 담는 망태기 일부라고 하더군요,,,

그럼 버리는 쓰레기일것이고,,화확성분으로 소화도 않돼는 것이고,,건강에도 않좋을 텐데,,

직원은 또 한번 죄송하다고 하고 새로 가져온다고 했습니다

불편한 마음은 있지만 다른분들도 같이 있는터라 ,,,일단 조용하게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  그사황을 본 분들은 슬며시 숟가락을 내려 놓으시고 식사를 마무리 하더라구요,,,

저도 , 먹는둥 마는둥  아침부터 정말 똥십은 상황이 됐습니다

시설적인 면은 호텔급,,, 음식위생상태는 동네 해장국집 보다 못한것 같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분좋게 갔던 워크샾을 쓰레기 같은 기분으로 돌아 왔습니다  ㅠㅠㅠ

추천수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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