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원 선택하시는분들 참고하세요~
조금더 현명하고 질좋은 산후조리를 받으시라는 의미에서 글게시 합니다.
이미 많은 까페에 남긴글이구요 너무 분하고 억울한 한사람으로 글을 남깁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하시고 읽어주세요~~
저희 와이프는 11월28일에 출산을 하였고, 광명시 철산동에 위치한 이즈맘산부인과에서 출산하여
같은건물인 이즈맘 산후조리원에 입실을 하였습니다.
2주에 230만원이며 2주동안 조리원에 있으면서 프로그램 시간내에 외부영업사원들이 들어와 1~2시간씩 영업을 하였습니다.
푹쉬어도 모자랄 산모들을 상대로 말입니다.
와이프는 출산 처음부터 젖몸살이 심하게 와서 단유를 결정하였는데,,조리원에서는 무조건 모유를 먹여야한다고
고집하였습니다.
모유가 좋은것은 누구나 알고있지만 와이프에 가슴 상태는 점점 부어오르는 상태였습니다.
조리원 직원들에게 자문을 구했더니 추가 가슴마사지가 3회에 20만원이라하여 추가금 내고 마사지까지 받았지만,,
가슴은 진전이 없었고, 결국 퇴원날 젖몸살이 절정에 달하였습니다.
결국 퇴원후에 인근 소하동에 위치한 닥터마레조리원으로 옮기게 되었고, 조리원에서 어떻게 가슴이 이지경이 될때까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느냐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조리원에서 3일을 입원후에 도저히 조리원에서 치료할수 없다는 판단을 하고 또 다시 구로에 위치한 고대병원으로 입원을 하여
현제 12월27일 오늘도 병원에서 항생제와 수액을 맞으며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제 출산후 딱 한달이 되었네요 집으로 오시는 산모도우미도 신청했다가 날짜로 인하여 3만원 내고 취소하였습니다~
몇일전 이즈맘조리원에 통화하여 도대체 무슨 케어를 했느냐는 말에 실장이라는 사람은 오히려 저에게 화를 내면 자기네들이
얼마나 신경썻는대 전화하느냐며 모유를 먹이고 안먹이고는 본인들이 결정할문제이며, 아기 봐주고 빨래 다해주고 끼니마다 밥먹으라해주고 했는데 그게 케어해준거지 모냐며,,프로그램 시간에 영업사원이 왜들어오냐고 했더니 죽어도 그러적이 없다고 하네요, 젊은남자가 왜그렇게 따지느냐며,,(젊은부부들은 따지는것도 안되나보네요-,.-) 그러면서 앞으로 전화하지말라하고 끊어버리더군요~ 제가 너무 감정이 욱해서 목소릴 크게 했지만, 실장에 태도는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네요~ 전부 녹취하여 다시 들어보아도 제가 환불해달라고 한것도 아니고 책임지라고 한것도 아닌데 이건 정말 산모와 신생아를 돈으로만 보는 조리원에 횡포라 생각됩니다~
조리원비용 230만원 마사지 20만원,,,적은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돈에 가치를 떠나 산모가 조금더 좋은질에 케어를 받고 초보엄마들에 모유수유 나 분유수유에 대한 전문가에 의견을 듣는것과
퇴원할때엔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게 나올수 있는것 진정한 조리원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람마다 회복에 정도가 다르고, 가슴에 모양이 다르듯 조리원에서 100% 완쾌를 바라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이런 상황에서 산모에 대해 걱정해주고 위로를 해주었다면 서로 언성을 높이며 통화할일은 없었겟지요~
행여나 제가 환불을 요청 하였다면, 조리원입장에서도 난처할테니까 적극적으로 대응하였다 할수 있겠지만, 단한번도 저250만원
이라는돈이 아깝다고 환불받아야 겠다는 생각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저런식으로 전화를 하여 전화를 끊어버리는것은,, 조리원에 특성상 재방문이 없는 고객에 대한 횡포로 밖에 보여지지 않네요..
분명 개개인이 느끼는 차이는 분명이 있겠지만, 저의 부부는 다시는 떠올리고싶지 않은 조리원에서의 2주였습니다.
철산동 이즈맘산후조리원 광명시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큰 조리원이라 하는데, 저의 입장에서는 가장 쓰레기 같고 산모를 상대로 영업이나 하는 추잡한 시설로 밖에 보이지는 않네요
조리원을 선택하시는 많은 예비맘들 신중한 선택하셔서 저희같은 피해를 보시는 분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