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사무실에 직원수는 4명..... 그 4명중에 한명은 팀장님이시고, 3명은 팀원입니다. 팀장님은 남자(연령은 40대 후반)이시고, 팀원은 여자들(연령은 20대후반에서 30대초반)입니다. 저희 사무실 배치도는 아래와 같구요...
팀장이란 명분하에 맨 뒤에 앉아서.....
1. 손톱자르기(일주일에 두 번씩은 꼭...)
2. 트림하기(한시간에 3번씩은 꼭....)
3. 면도하기(이거는 제가 입사하고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는데요... 사무실에 오래 있었던 쌤들이 그러더라구요...가끔 휴대용 면도기로 면도한다고...)
4. 코먹기(하루에 두세번은 꼭했는데, 오늘 감기가 심하게 걸려서 1분에 8~10번정도 듣고 있습니다ㅜㅜ, 아직 근무해야하는 시간 7시간 남았는데요... 3000번 넘게 들어야 합니다.)
5. 전자연필깍기(수시로 하구요, 논문 작성할 때 자주 들어요....)
6. 주기적인 월별로 아프기 (팀장님 몸이 아프거나 자식이 아프거나 와이프가 아프거나 병원검진(위내시경)으로 휴가내기, 자동차가 아픈걸로 지각하기, 일년에 위내시경을 2~3번은 합니다.)
7. 양치하기(사무실 내에서 양치를 하면서 나가거나 양치하는 중에 지시사항을 팀원들에게 말합니다.)
제가 첫 근무지다 보니 사무실에 있는 팀장님들은 다 그러시는지는 모르겠는데요....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일을 할 수가 없네요....
일이 한창 많을 때는 정말 일에 집중을 할 수가 없어요... 저는 바로 팀원3자리에 앉아있습니다.. ㅜㅜ
집중 좀 하려하면 코먹는 소리 들리구요, 잠잠하다 싶으면 손톱깍는 소리 들리구요.... 원래 팀장님은 다 그런건가요?? 말단 여직원이 제가 너무 예민해서 그런가요???
여러분들의 팀장님은 어떤지 궁금하네용~~~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