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비시니안 코코 여인내랑 이제 생후 73일 된 뱅갈 야옹이(공주) 치토와 발랄하게 함께 살아가는
지극히 평범한 여자임.ㅋ (평범해도 너~~무 평범해서 음씀체 쓰는거임^^)
일딴 바로 밑에 있는 시크하게 생긴 야옹이는 어느덧 1년이란 시간을 함께 살아가고 있는
코코 여인내라고 함.
( 참고로 이 아이는 밀당의 고수라 '코코 여인내'라고 불리는거임^^
전생에 여우였을지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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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여인내가 뭘해도 격한 몸짓에 몇 분도 지나지 않아 수많은 쥐돌이를 부셔버렸지만....
그 많고 많은 수많은 쥐돌이 중 식탐많은 코코 여인내가 찹찹찹 간식 먹다가도
후다닥 달려 올 정도로 집요하게 집착이 심한 애착품임.ㅋ
얘만 격하게 흔들어줬다하면 난리도 아님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얘가 뭐길래!!
내가 흔들어주는건지 코코 여인내가 나랑 놀아주는건지 가끔 헷갈림....![]()
( 솔직히 내가 봐도 얘 특히 잘 부셔지지도 않고 튼튼한거 인정하는거라 베스트아이템중에
완전 베스트임!ㅋㅋ)
이제 생후 73일 된 뱅갈 야옹이(공주) 치토가 등장하기 하루 전날임...ㅋ
보다시피 평소와 다를것 없이 이렇게 아주그냥 맑은 눈망울로 나를 졸졸 따라다녔고 평범하고도
굉장히 평온했음!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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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상 혼자 사랑을 독차지해서
나만 사랑해줘!
엄마쟁이 코코 여인내였던지라.......
이제 생후 73일 된 뱅갈 야옹이(공주) 치토가 등장하자마자 아주그냥
코코 여인내는 성큼성큼 무시무시한 표정으로 다가가더니...
역시나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음.....![]()
성큼성큼 다가가더니
결국......
하악질을 아주그냥 장풍 날리듯 하악!! 해버렸음.
(포켓몬스터를 완전 라이브로 보는 느낌이었음.ㅋㅋㅋㅋㅋㅋ힝 ㅜㅜ)
저대로 치토는 코코 여인내가 너무 무서워서 설x가 뿌직....정지화면이 되버림ㅜㅜ
치토...첫날인데...안그래도 손바닥만한데 넘 불쌍해 보였음.
(성묘있을 때 둘째로 아깽이 동생 만들어주면 너무 어린티나서 웬만해선 안싸우고
오히려 잘 지낸다는 말? 개뿔... 개나 줘버려! 코코 여인내는 오히려 아깽이 치토를
더 괴롭힐려 들어서 미쳐버리겠음. 에휴~)
앗! 설X 사진 죄송.......... ^^;
↓
치토가 뿌직 설X가 넘 심해서...
결국 몇일동안 코코 여인내랑 치토.. 어쩔 수 없는 관계로 서서히 친해지기 작전으로
이들은 각 방 쓰게 했음.![]()
아직도 장풍 날아가듯 날아가버렸던 기억이 충격인건지
치토는 이렇게 몇일동안 방에서 불편하게 앉아서 잤음.ㅋㅋㅋㅋㅋㅋ
(치토야..... 누워봐봐...ㅜㅜ 이래도 소용없었음.)
장풍 날아갔던 사건이 있고나서 코코 여인내랑 동생 치토를 몇일 있다가 만남의 자리를
마련해 줄 생각에 서로 다른 시간대에 거실에서 광합성 할 시간을 나름 철저하게ㅋㅋㅋㅋㅋㅋㅋ
지정해줬음.ㅋㅋㅋㅋㅋ
소심했던 엄마냥이만 에~옹 거리며 찾던 생후73일 된 치토가 우리집에 등장한 지
5일이 지난 현재...
코코 여인내한테 장풍 날아가듯 하~악 당했던 기억을 그나마 잊었는지
맘마 먹는양도 어마어마해서 (하루에 맘마 10번 먹는 야옹이 봤냐고?ㅋㅋㅋㅋㅋ)
심했던 뿌~직 설X도 많이 좋아지고
맹수 치타마냥 빠르기도 엄청 빨리 다다다다다다닥...
마치 성묘인 코코 여인내를 보는거 같았음.
치토........이래서 코코 여인내 동생인게 분명함! ![]()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금방 2편으로 새롭게 인사드리겠음^^
출처 : http://blog.naver.com/ghe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