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게된지 6개월
사정상 매일 보게되니 정이 들어버렸어요
그래서 고백하고 사귄지는 이주남짓
사귈때부터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갈수 있겠냐고 물어볼때 마다 항상 돌아가겠다고 한 나...ㅋㅋ
진짜 좋아하고 잘해주려고 노력많이 했는데 이주만에 상황이 부담된다고 돌아가자고 합니다
그것도 분위기 무르익은 시점에서...(19)
세번정도 그러길래 알았다고 연락하지 마라 하니까 계속연락이 오네요.
아직 좋아했기 때문에 맘이 뒤숭숭해서 딱 자르기 위해 정색을 하니 세시간을 옆에서 웁니다.
아직 서툴러서 그런가보다 하고 돌아가겠다고 하니 그때부터 자세가 돌변하네요
갠톡은 씹으면서 페북 단체톡은 말하기를 몇번째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잘해주려고 선물도 주고
몇번씩이나 보자고했지만 싫다고 해놓고선 먼저 연락을 하네요
그럴수록 비참해지는 저를 느낍니다
다시돌아가자고는 하는데
남자여자는 친구가 될 수 없다는걸 알기에...
알면서 연락을 끊으려 하는데 그럴수록 생각이 나네요
그놈의 정이 무섭긴 하네요
이젠 깔끔하게 돌아서려고 하는데 이게 맞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