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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종대생들은 읽어줫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CHEN첸싱머신사랑2013.12.28 11:38
조회 520추천 32

일단 깁니다 주의하세요 ㅋㅋㅋㅋㅋ

 

음... 안녕하세요 종대생들 ㅋㅋㅋㅋㅋㅋ

밀린 판들 보면서 그리고 어제 밤에 본 가요대축제를 보면서

많은 생각들이 떠올라 이 글을 올려봅니다. 길어질 수도 있고

진짜 제 생각들만 적은 거라 재미없을 수도 있겠네요 ㅋㅋ

그래도 조심스럽게 적어봅니다. ^^

 

학교에서 아침마다 뮤비 틀어주는데 고3 때니까 솔직히 공부하잖아요 다들 ㅋㅋ

그래도 호감을 가지고 있는 가수가 나오거나 하면 잘 보는데

늑미 뮤비 틀어줬을 때는 '저게 뭐지'하고 바로 공부했던 게 기억나네요.

엑소를 아예 몰랏을 때엿거든요 (왜 몰랐지 바보)

그러다가 저의 친구가 으르렁 뮤비를 제게 보여줬는데... 그게 제 엑소 입덕 계기입니다 ㅋㅋㅋ

솔직히 그 뮤비에서는 몇 명만 눈에 들어왔고 종대는...안타깝게도 알지도 못햇찌요 ㄷㄷㄷ

나중에는 모든 멤버들의 매력을 알아가면서 자연스럽게 종대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계기는 없었던 것 같고 주간아에서의 펑키한 춤을 보고 '진짜 펑키하당'

노래 부르는 거 보고 잘 부른다 생각하고 

그냥 종대와 첸한테 빠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는 그런 목소리 안 좋아하는데 그 사람 자체를 좋아하면서 목소리도 너무 좋아진 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최애가 종대가 되었고 전 아이돌을 이렇게 진심으로 좋아한적이

없어서 어떻게 하는게 팬으로서 옳은가 몰랐지요

예전에 반에서 엑소 진짜 좋아하는 애가 저를 비난하더라구요

원래는 좋아하지도 않았으면서. 그리고 앨범도 사지 않았다고 뭐라 했죠

고3 끝나면 살거라고 미안하다는 식으로 말하면서 계속 뜨끔뜨끔했죠

남의 시선 잘 의식하는 편이라서...

그래서 뭔가를 하면 제대로 해야 한다는 생각에

이것저것 찾아보고 동영상 다 보고 사진도 다 찾아보고

그냥 눈팅만 열심히 했던 거 같아요. 저로서는 그게 최선이었던 거 같아요

다른 분들 블로그를 통해 사진들 보면서 흐믓해했어요.

그러다가 판을 본 적이 있는데.. 종대 욕하는 건 못 봤는데 다른 멤버들

욕하는 판들을 보고 너무 울컥해서 절대 안 봐야겠다 하고 다시 블로그질했죠

 

근데 저란 수니는 남들이 하는 말들이 너무 궁금한거에요 ㅠㅜ

그래서 다시 들어갔는데 이런

첸톡이!!!!!!!!!!!!!!!!!!!!!!!!!!!!!!!!!!!!!!!!!!!!!!!!!!!!!!!!

다들 너무 친절하신 거 같아서 바로 글 쓰기 시작했죠 ㅋㅋㅋㅋㅋㅋㅋㅋ

 

몇주 안 됐지만.... 너무 행복햇어요 ㅎㅎ 계속 쭉 행복할 거 같구요

부모님 눈치를 많이 봐서 일코하고 잇는 중이구

언니가 뭐하냐는 식으로 말하면 순간 내가 잘못하고 있는건가

친구들 중에서 으르렁 뮤비 보여준 애 말고는 다들 아이돌에 관심이 없어서

저 혼자 난리를 치죠.. 그러다가 한번씩 내가 이상한 짓을 하나

아이돌이 내 삶을 책임져주지는 않는데..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기는 해요

그러면서도 계속 첸톡에 들어오고 종대 응원했죠 몰래몰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저는 다른 분들처럼 계속 꾸준히 들어와서 사진도 깔끔하게 정리해놓고

서폿해주고 모든 앨범을 사줄 수가 없어요... 그게 너무 싫지만

지금은 부모님께 의지할 수 밖에 없는 저이기에.. 그리고 용돈 받지 않고

필요할 때 돈을 써요, 그리고 이런 거는 거짓말 못하겟어서 엑소관련 것들을 못 샀어요

종대생들 보면서 좀 뜨끔거리기도 하고 날 팬으로 안 취급하면 어쩌나 생각도 했지만....

제가 제 자신부터 잘 챙길 수 있고 내가 종대에게 이 정도 시간을 할애할 만큼 열심히 내 삶을 살아왔다는 게 확실해진다면 서폿하고 앨범도 다 사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종대생들도 제 예전 반친구처럼 뭐라할 수도 잇다 생각되지만... 종대생들은 이해해줫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이렇게밖에 못하지만 모든 일에 열심히 임하는 종대의 모습을 보면서

저도 열심히 살아가렵니다. 열심히 신년계획 세워서 대학 새내기로서 신나게 놀고

미친듯이 공부해서 장학금 따서 부모님 기쁘게 해드리고 거기에다가 종대도 응원하구...

모든 걸 다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지요

 

그리고 종대생들 보면서 많은 것을 배웠어요 ㅎㅎ

저는 좀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편이고 많은 것들을 삐딱하게 보는 편인데

종대생들은 참 마음이 넓어요 ㅋㅋㅋ

모든 것을 현명하게 처리하는 것 같고 자신의 일에 집중한다고 해야하나.....

팬톡인데도 불구하고 일상생활에서도 너무나도 중요한 마음가짐이나 태도를 배우는 거 같아요

처음에는 댓글 많이 달리는 것과 추천수를 너무나도 중시했다면(제가)

이제는 그냥 착한 종대생들과 함께 첸톡에서 사진과 동영상, 정보 등을 공유하고

서로를 칭찬하고 서로를 위하는 것에 중점을 두기로 햇어요. 그게 어차피 이 톡의 목적이기도 하니까요 ㅎㅎㅎㅎㅎ

그래도 이 글을 모든 종대생들이 봐줫으면 좋겠네요 ㅠㅜ  ㅋㅋ 꼭!!! ㅋㅋㅋ

 

엄청 두서없이 썼지만 한마디로

종대생들 그리고 종대 진짜 고마워요~ 사랑해요~

어제 올해의 노래상 받은 거 너무 축하하고

욕을 많이 먹어도 신경쓰지 않고 우리같은 종대를 정말 위하는 팬들이 있다는 걸 알면 좋겠고(여기 보지도 않을테지만 ㅋㅋㅋㅋㅋ)

계속 노력해서 진짜 원하는 최고의 보컬리스트가 되기를

 

그리고 종대생들도 종대 많이 아끼고 또 님들도 화이팅!하셨으면 좋겠어요 ㅋㅋ

 

전 제대로 공부하지도 않고 제대로 일하지 않으면서

팬질하는데 맨날 후회할 때가 있어요

이제 마음 다 잡고 공부랑 종대 둘 다 잡으려구요(어감이 좀 이상한데.. 이해는 하셨죠 ㅋㅋㅋ)

 

모두 다 미리 Happy New Year ~!!!

종대 중국 가도 계속 응원하자구요 ㅋㅋㅋㅋㅋ

사랑해요 다들~~

 

P.S. 뭔가 이별인사처럼 들리는데 그런 거 절대 아니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그동안 느껴온 것들 쓴 거에요. 느낀게 너무 많은데 역시 말로는 다 표현이 안되네요.

       계속 첸톡 들어올꺼구 매일매일은 아니겠지만 ㅋㅋㅋㅋㅋ 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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