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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책감과 후회..진짜사람미치게하네요

|2013.12.28 14:57
조회 10,615 |추천 8
남자친구가 지쳐서 떠나갓어요
2년가까이만나면서 미래의 많은 것을 약속햇고 정말 뜨겁게 사랑했죠
이사람이 마지막 남자라고 생각했고 끝까지 함께할거라는 믿음을 가지고있었어요
근데 자주싸웠어요
물론 한사람만 잘못해서 싸우기야 하겠냐만은
지금 생각해보니 다 제잘못 같아요
고치라고 하는게 쉽게 고쳐지지 않앗지만 나름 많이 노력했는데
한계가 왓엇나봐요
더이상 마음이 없다고 하고 헤어지자고 통보하더라구요
지금 헤어진지 두달이 다되가는데
이주전 쯤에 새여친이 생겻어요
오빠가 싫어하던 제 성격과는 다 반대되는 아이예요
저의 나쁜모습을 보다가 그런 아이를 만나니까 제 생각따윈 나지않겟죠 너무 행복할거고..
저는 그남자와 성공해서 결혼하는것만 바라보고 살아왓어요
근데 그 꿈이 제 잘못으로 물거품이 되어버리고
그 꿈을 다른 여자랑 이룬다는 상상만하면
죄책감과 후회때문에 돌아버릴것 같아요
나쁜생각도 자꾸 들구요
그리움과 미련때문에 힘든것은 두달동안 지내면서 많이 나아졋는데.. 죄책감과 후회가 밀려오는것 이거는 진짜 더 많이 힘들고 좀처럼 나아지지가 않네요
내가 좀더 잘했다면 행복하게 꿈을 이룰 수 있었을텐데
내 실수로 모든걸 잃엇다는게.. 정말 사람이 미쳐버릴거 같네요
추천수8
반대수2
베플|2013.12.29 02:28
당신 실수아니에요.. 그 모든걸 이해해줄만큼 당신을 사랑하지 않아서 떠난거니 미련갖지 말고, 자책하지도 말고, 이제 본인할일 하며 열심히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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