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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거리, 그 아련함 11편

야또 |2013.12.28 16:39
조회 643 |추천 4

안녕하세요 여러분~





은 무슨 미안해요 ㅠㅠ 바로 온다는게 깜빡하고.. 몇 일 미루고 그러다보니 이렇게 늦어졌네요 ㅠㅠ


미안해요 흐잉.... ㅠㅠ





그래도... 오늘은 주말이니 저를 용서해 줄건가요? ㅠㅠ





그러고 보니 벌써 11편... 참 많이도 썼네요 ㅎㅎ 물론 분량은 쥐꼬리지만 ㅠㅠ


그래도 읽어주시는 그대들이 있어 최선을 다해서 오늘도 야또는 달립니다♥





오늘은 저번에 말씀드렸던 송이 이야기를 해드릴게요!


송이와... 누구의 이야기일까요?





예상하시면서 읽으면... 더 재밌을걸요?
ㅋㅋ





그럼 오늘도 같이 달리실까요?


다 같이 출바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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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날 처럼 선배를 만나 커피숍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던 날이였음 ㅎㅎ


대화 꼬우꼬우





" 야또야 폰으로 뭐해 ?? "


" 응?? 음 그냥 ㅎㅎ 좀 볼게 있어서 "





그날따라 선배가 이뻐보여서... ㅋㅋㅋㅋ


몰래 사진찍기를 시도함!! ㅋㅋㅋ





하지만! 사진을 찍으면 찰칵! 하고 소리가 나니까 ㅠㅠ 고민고민 하던중...





아! 동영상!





이 생각난 야또는 ㅋㅋㅋㅋ PD모드로 선배의 이쁜 모습을 찍기 시작함





" 너... 뭐해? 설마... 아니지? "


" ... 응?? 뭐가 뭐가?? "


" 설마 사진찍어? "


" 응?? 아니이이~ 그럴리가 없잖아 ㅎㅎ "


" 그럼 동영상? "


" ... 아니... 야 아니야!! ㅠㅠ "





이럴땐 참... 연기 못하는 내가 싫었음 ㅋㅋㅋㅋ 떨리는 목소리 하며 흔들리는 동공하며.. ㅋㅋㅋ





" 아아아아아 야아 찍지마~ "





... 이러더니 두 눈을 손으로 가리는게 아님? ㅋㅋㅋㅋㅋㅋ


그런다고 안찍히냐고 ㅋㅋㅋㅋㅋ





지구는 둥글고 해는 서쪽에서 뜨고 선배는 오늘...


하 너무 너무 너무 너무 귀여웠음 ㅠㅠ





" 뭐해~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오빠 얼굴 다 보이는데~? "


" 에이 찍지말라니까~ "





하면서 눈을 가리고 있던 양손을 브이자로 만들더니


손가락을 구부렸다 피면서 토끼처럼 귀여운척을 하는게 아님? ㅋㅋㅋㅋㅋㅋ





꺄 귀여워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


제 눈에만 귀엽나요? 아니에요 ㅠㅠ 매우 객관적으로 귀여웠... ㅋㅋㅋㅋ





" 아 혹시 주변에 소개 받을 만한 애 없어? "


" 응? 갑자기 무슨 소개? "


" 저번에 봤던 상남이 있지? 걔가 나 연애하는거 보고 외로워 죽으려고 해서 ㅋㅋㅋㅋㅋ 혹시 괜찮은애 있나 해서 "


" 괜찮은애? 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좋은 생각이 났어 "


" 뭔데?? 괜찮은애 있어? "


" 송이 어때? "


" 저번에 너랑 같이 왔던 그... 초코송이?? "


" 응 ㅋㅋㅋ 둘이 번호 교환 안했을걸? 소개시켜주면 되겠네 ㅎㅎ "


" 오... 좋다 ㅋㅋㅋㅋ 엄청난 인연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갑작스럽게 야또의 머리는 엄청난 이벤트를 생각해냄 ㅋㅋㅋㅋ





서로의 친구다보니까 잘되면 서로 좋은게 아니겠음? ㅎㅎ


그렇게 송이의 동의를 구하고 번호를 선배에게 알려줌 ㅎ





당연히 송이는 상대가 상남선배일거라는 사실은 꿈에도 모름 ㅋㅋㅋㅋ





그렇게 몇일 뒤 놀랍게도 넷이 만나자는 연락이 옴! ㅋㅋㅋ


아직도 송이와 상남선배는 상대를 눈치채지 못함 ㅋㅋㅋㅋㅋ 바보들(내사랑 송이야..... 알지? ㅋㅋㅋㅋ)





라떼선배와 상남선배가 함께 모 카페에서 기다리고 있겠다는 연락을 받고 송이와 야또도 중간에 만나서 같이 가기로 함 ㅎ





" 야또야 어떻게 ㅠㅠ 나 너무 떨려... 나 이런거 처음이란 말야! "


" ㅋㅋㅋㅋ 안떨어도돼 ㅋㅋㅋㅋㅋ "


" 응? 무슨 소리야 그게 ㅠㅠ "


" 아니야 ㅋㅋ 가보면 알아! "


" 너 나오는 사람 누군지 알아? "


" 아니 나야 모르지~ 내 친구도 아니고 오빠 친군데 ㅎㅎ "


" 그지? ㅠㅠ 으... 떨려 "





ㅋㅋㅋㅋ 그렇게 혼자 떨려하는 송이와 함께 카페로 향함 ㅎㅎ





ㅋㅋㅋㅋㅋ 카페에 들어가자 저 끝으머리에 자리잡고 있는 라떼선배와 상남선배가 보임!





" 어...? "





ㅋㅋㅋ상남선배와 내 옆에 있던 송이가 동시에 내뱉은 말임ㅋㅋㅋ





" 어?? 선배가 왜 거기 있어요?? "


" 나?? 나는 얘가 누구 소개시켜준다고 그래서... 설마... 그게 너야?? "


" ...? 이게 무슨 소리야 야또야?? ^^ "


" 하하... 다들 와서 앉아! 내가 설명할게 ㅎㅎ "





그렇게... 사건의 발단을 모두에게 설명하고 ㅎㅎ


이왕 이렇게된거 잘해보라는 라떼선배와 야또의 말에 상남선배는 매우 의외의 대답을 함!





" 그래? 잘됐네 ㅎㅎ 반가워 초코송이~ "


" 네?... 아 네 ㅎㅎ 저도 반가워요 오랜만이에요! "


" ㅋㅋㅋ 그러게 잘지냈어? 그때 번호교환을 안해서 연락을 할 수가 없었네.. "





그렇게 둘은 대화가 무르익는 듯 했음 ㅋㅋㅋㅋㅋㅋ


그 순간은 넷이 앉았으나 넷이 아니었음 ㅋㅋㅋㅋ 마치 벽이 있는듯 서로의 짝과만 대화를 했음 ㅋㅋㅋ





" 야또야 손좀 줘봐 "


" 응?? 왜?? "


" 저번에 내가 해준거 또 해주려구~ "


" 아 그거?? 엄청 시원하던데 ㅎㅎ 앗싸 앗싸 "





그런데 아니 이 선배가 손을 다 주무르고는 손을 안놓는게 아님? ㅋㅋㅋ





" 왜 손안놓냐~ "


하면서 카페 쇼파등받이 기댔음 ㅌㅋㅋㅋ 부끄러운 척 좋으면서 유후





" 아 왜~ 일로 와봐 더 가까이 "


" 왜~ 싫어! "


" 왜 싫어 ㅠㅠ 우리 얼마만에 보는건지 알아? "


" 얼마만에 보는건데?? ㅋㅋㅋㅋ "


" 그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보고 하루만에 "





꽁냥꽁냥....ㅋㅋㅋ





그렇게 선배에게 손을 맡기고 상남선배와 송이의 존재를 잊어가는데 ㅋㅋ





고개를 무심코 딱 돌렸는데 자세가 너무 다른게 눈에 보임 ㅋㅋㅋㅋ


야또는 쇼파에 기대있고 라떼선배가 몸이 앞쪽으로 기울어져 있는데 송이와 상남선배는 그 반대인게 아님?





대화를 살짝 엿들으니 아주 가관임 ㅋㅋㅋㅋㅋㅋ





" 상남선배 여장도 했다면서요~ "


" 응?? 누.. 누구한테 들었어 그거??
나 아니야 그거! "


" 에이~ 저번에 불꽃축제 갔을때 다들었는데요 뭐 ㅋㅋㅋㅋㅋ "


" 아... 아니라니까!! ㅠㅠ 아니야... "


" ㅋㅋㅋㅋ 그때 입었던 드레스 완전 신데렐라던데요? ㅋㅋㅋㅋ 대박사건 선배 별명 상데렐라 어때요? ㅋㅋㅋㅋㅋ "





이렇게 주도권이 완전 송이에게로 넘어가 있었음... ㅋㅋㅋㅋ





그렇게 안봤는데... 송이 참 대단하죠?


여중나와서 남자랑 말도 못한다면서 ㅋㅋㅋㅋㅋㅋ 순 내숭쟁이





그렇게 무사히 데이트를... 우리는 했을까요? ㅋㅋㅋㅋ


ㅠㅠ 오랜만에 왔는데 짧아서 미안해요 분량 조절 실패... ㅠㅠ





그래도 그대들을 많이 아낍니다 ㅎㅎ 추천과 댓글은 야또의 희망!


그럼... 불토! 보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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