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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이 거기서 거기라뇨

양요섭 뉴욕 타임즈 인터뷰 번역

 

양요섭군은 뮤지컬을 시도해보는것은 할리우드 스타들이 브로드웨이 시도해보는것과 같은 이유라고 말했다: 팬들한테, 그리고 자신한테 무엇을 보여주고 싶어서였다.

하지만 공연 끝나고 대기실에서, 그는 관객분들이 커튼콜때 자신이 보여준 무대 때문에 소리 지르는건지 아니면 그냥 자기가 연예인이라서 소리 지르는지 모르겠다고 실토했다. (그는 저스틴 팀버레이크를 두 분야에서에 롤 모델로 꼽았다.) 브로드웨이랑 달리, 관객분들은 커튼콜때 사진을 찍을수 있고, 그리고 아이돌 그룹 비스트의 멤버인 양요섭군은 젊은 여성분들이 자기 사진을, 그것도 엄청 좋은 렌즈로, 찍는걸 봤다고 말했다.

"실력이 없으면 인기는 그냥 거품이 될수 있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래서 저는 실력을 배우기 위해서 극장으로 오는거다. 케이팝은 팬들을 주지만, 뮤지컬들은 저에게 실력을 주길 바랍니다."

 

이런애가 우리나라 아이돌에 있는데 아껴주진 못할망정 '아이돌이 다 거기서 거기지!!!' 이러고 계신다니....

아니 얘가 아이돌급이 아니라서 그냥 배제하는 건가??

그리고 아이돌 라이브가 거기서 거기라뇨.

비스트 라이브, 그리고 라이브로 유명한 모 그룹만 들어봐도 차원이 다른데...

 

저 베톡 분명 타가수에 대한 내용인데 비스트 엄청 물고 늘어지네요.

저 글쓴분의 선정 기준이 '노래 좋고 라이브 잘하는'이라고 했는데 인기가 뭐요?

인기요? 건재한데요. 2등이잖아요?

멘탈도 건강하고요, 흔한 구설수도 거의 찾아보기 힘들 만큼 적죠(되도 않는 루머 말고요)

 

비스트 너무 질투하지 마시고 그쪽 아이돌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세요...

하긴 자기 아이돌까지 다른아이돌들이랑 거기서 거기라고 셀프디스하는 팬들한테 타가수 까지 말라고 하는것 자체가 웃기죠

 

요섭아, 네가 콘서트홀에서 박수를 받은 이유는 네가 비스트의 양요섭이여서가 아니라 멋진 무대를 보여준 뮤지컬 배우여서야.

 

실력이 없으면 인기도 거품이 될 수 있다. 좋은 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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