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도 약하고 마음도 여리고 무튼 엄청 그럴것같아...
근데 겉으로는 맨날 웃고, 장난치고 밝아서 아무도 모를만큼
참 애가 대단하다고 느껴. 숨이 턱끝까지 차올라서 힘들더라도 절대
팬들앞에서는 그런티를 내지않아 하지만 뒤도는 순간 너무너무 힘들어해
난 얘가 체력이 약한지 몰랐는데 듣고나서야 알겠더라
정말 많이 힘들겠구나라는 걸. 그래서 남들보다 더 배는 노력하고
배는 밝게 웃고, 그러면서 속으로는 되게 힘들고 벅찰지도 모르겠다고.
근데 얘가 대견하면서도 더 안쓰러운게,
티를 너무 안내니까. 울고싶어도 왠만하면 눈물보이지 않고,
힘들어도 힘들다고 말하지 않잖아 알게모르게 몸도 마음도 많이 힘들고,
되게 여리고 약할거같은데 엄청나게 노력해서 이자리까지왔고 또 앞으로도 달려갈거고,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웃고 밝아야할테니까 되게 안쓰럽고 그렇다. ...
백현아 힘내, 응원할게 항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