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꽃님이들 !
여기에는 나보다 동생인 분들도 언니인 분들도
많을꺼야 ! 요새는 일이라는 핑계로 인해서
핸드폰을 만질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없어서
백현이 소식을 많이 보지못해.
일끝나고 집오면 꽃님이들이 올려준거 하나하나
보면서 내 피곤함도 잊고 꽃님이들이 백현이를
이만큼 사랑하고 좋아하는구나 느껴서 나도 너무 뿌듯하고 좋더라.
가끔은 백현이에 대해 말도 안되는 글이 올라올 때 마다
이게 진짠지 가짠지 헷갈릴때도있어 왜 그런거 있잖아 아닌것 같은데도 사람들이 진짜래 그렇데 라고 말하면 나도 모르게 믿게되고 헷갈리게 되는거 그럴때마다 꽃님이들이
더 똘똘 뭉쳐서 진짜 아니라고 가짜라고 백현이 믿자고 그럴때마다 내 자신을 붙잡아주는 꽃님이들이 있다는게
나는 너무 좋았어 ! 솔직히 내 주변에 엑소를 좋아하는
친구들이 별로없어서 얘기도 많이 못하고 통하는게 없으니까 나혼자 자료 찾아보고 검색해보고 그러는게
전부였어. 근데 백현톡을 알게되고 꽃님이들을 알게되면서 나는 뭔가 든든하고 나랑 소통할 수 있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는 걸 느끼게 되더라고 !
여기 글 쓸때마다 댓글도 달아주고 못 찾는거 있으면
꽃님이들이 도와주고 얼굴도 모르고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는 나에게 그저 백현이를 좋아한다는 예쁜 마음 하나로 모여서 따뜻하게 대해주는 꽃님이들이 백현이만큼 좋아 !
지금 우리가 모여서 백현이를 좋아하는만큼 나도 이마음 변하지않고 꽃님이들도 이 마음 변하지않고
우리도 백현이랑 끝까지 함께하자 !
백현이에게도 고맙고 꽃님이들에게도 많이 고마워
다 쓰고 나니까 창피하다 그냥 고마운 마음에 끄적여 봤어
잘자 꽃님이들 큥나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