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서비스업을 악용하는 모녀!!!!

소소한행복들 |2013.12.29 00:51
조회 1,107 |추천 5
저희 엄마는 원주 홈플 사원입니다 ㅜㅜ
일을하고 오신엄마가 힘들다며 맥주를 드시길래 무슨 일이냐며! 물어봤습니다 ㅜㅜ 일을하다보면 어디든 진상고객한둘씩 꼭 있습니다 .... 억울한 엄마대신 제가 글을올려봅니다!
홈플러스는 바로팔아야하는 음식이 한두시간뒤면 할인에들어가니다 또는 유통기한이 앞당겨진 식품등도 할인많이 칩니다 그래서 저도 끝나갈무렵이나 할인 많이 해놓은것으로 많이삽니다 ㅋㅋㅋ
본론은 이제부터!! 엄마가 가격할인(알투친다고합니다)을 붙이고 있었는데 어떤 모녀가 앞에서 계속 서성거리더랍니다.
피해다니다가 본매대랑 할인매대 다치고 붙이는데 옆에서 자꾸 70프로짜리없냐구 언제 나오냐고해서 해봐야 안다고 하고 붙이는데 옆에서 둘이 붙어다니면서 설명을해가며 계속 조근거리더니 자꾸 할인가격이 더될때까지 기다리듯이 주무르고 들었다놓고 다시 들었다 놓고 또 시간이자나면 더할인이되면다시 들었다놓고를 반복하더랍니다. 그래서 엄마는 "고객님 제가 지금 정리해놓고 붙여야하니 필요하신 물건 보시고 집어가시고 뒤집어놓진말아주세요~"했더니 두 모자 소리 지르며 고르고 만지지말고 어떻게 물건을 사느냐고 소리지르길래 엄마표현에... 너무 같지않아서 쳐다도 안보구 하던일을 계속했답니다. 그랬는데 그둘이 매니져 만나야 겠다고 소리 치면서 고객 센타를 가고 잠시후 선임이전화해서 갔더니 둘이 소리를지르고 머라고하고있더랍니다. 선임절절메고있고...엄만 말씀하세요~~했더니 물건을 만지지말라고 했다면서 ..... 그렇게 말하거나 의도가없었다고 죄송합니다 했답니다. 하지만 더언성높여가며 녹음 할걸그랬다면서 계속 붙들고 난리를치더랍니다....
사원인 엄마는 끝까지 죄송합니다라는말만 할수밖에없었답니다.... 저도 고객을 응대하는 서비스업에 종사하지만 잘못이있건없건 죄송합니다로 해야한다고 배웁니다 . 이유가있던 아닌이유에서든 해명하려들지 말라합니다.....
그모녀는 한참 실랑이하더니 "가요 어머니" 하면서 갔는데 가면서 CS있는데서 말해도 소용 없으니 본사에 말한다고 얘길또 들리게 하면서 지나가더랍니다 ...그리고 바로 본사에 얘길했답니다.
그리고 퇴근이라 회사에선 아직 아무 얘기가없었지만 눈치도 받고 한소리듣고왔답니다..
서비스직업이고 사원이라 얘기를 조심스럽게 해야한다지만... 무슨말을 해야하며 말한마디 못하면서 참아야하는지......
맘같아선 그여자들 또오면 제가찾아가 머리끄댕이를 잡고 나도 똑같이해주고싶지만.... 똑같은 진상녀 될까바 차마말못하고 판에 올려봅니다...
서비스업이라고 너무 만만히보지맙시다... 어느직장에서 일하던 막 대할수있는 일은 없습니다..ㅜㅜㅜㅜ
참고 돈벌려고 아둥바둥사는거지 그런진상고객오면 정말 일도 더 힘들게느껴지기마련입니다....
다들힘냅시다
추천수5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