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저녁 남자친구가 퇴근하고 집에오는길에
아기 냥이가 어미를 잃고 집까지 졸졸 신발에 매달리며 따라 들어왔다고 해요
태어난지 한달? 정말 손바닥 크기만 합니다..
남자친구나 저나 동물을 엄청 좋아하고 키우고 싶지만 직업상 숙소에 살고있어서
아기냥이를 키울 수 있는 여건이 안돼요..ㅠㅠ
그래서 정말 사랑으로 가족처럼 키워주실수 있는 분을 찾고 있습니다..
데려와서 급한데로 고양이 용품 사다가 씻기고, 화장실도 만들어 주고, 밥도 줬는데
잘먹고 잘싸고 잘놀고 잘자고 아주 활발하고 호기심 많은 아기랍니다!
골골송 부르며 자고있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어디 정말 사랑으로 감싸주실 분 안계시나요..?
지역은 청주이고, 정말 좋은분 계시면 데려다가 드리겠습니다.
너무너무너무너무~~~~~~ 먼 지역은 제외하구요
카톡 아이디 dbsalseod 으로 연락주세요 좋은 집사님 기다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