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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과 처신을 바로해야..

진정현 |2013.12.29 07:32
조회 43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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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남조선의 괴뢰보수패당이 《북도발》설을 대대적으로 늘어놓으며 여론의 이목을 우리에게로 돌려보려고 교활하게 획책하고있다.

현 당국자를 비롯한 《새누리당》패거리들은 괴뢰보수언론까지 총동원하여 그 누구의 《군사도발의 가능성》에 대해 요란스레 떠들어대다 못해 최전방까지 싸다니며 반공화국대결과 북침전쟁태세를 고취하는 놀음을 벌렸다. 여기에 괴뢰군부호전세력들도 대결북통을 두드리며 그 신빙성을 조금이라도 부각해보려고 《래년 1월부터 3월사이 북의 도발가능성은 매우 높다.》느니 뭐니 하는 랑설까지 내돌리고있다.

이것은 사면초가의 신세에 빠진 가련한 처지에서 벗어나고 동족대결을 더욱 극대화해보려는 현 보수패당의 필사적인 몸부림에 지나지 않는다.

지금 현 집권세력은 불법무법의 부정선거행위의 진상을 기어이 파헤치기 위해 《특검》을 강력히 요구해나서는 진보세력을 비롯한 각계층 인민들을 《종북》으로 몰아 대대적으로 탄압하고있다. 여기에 죄악에 죄악을 덧쌓는것과 같이 100여가지나 되는 《대선공약》들을 파기 및 축소해버리고 공약리행을 요구하는 인민들에게 무자비한 철퇴로 대답해나섬으로써 반역《정권》을 뒤집어엎기 위한 각계층 인민들의 분노를 더욱 촉발시키고있다. 뿐만아니라 얼마전에 고려대학교의 한 대학생이 《안녕들 하십니까?》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린 대자보가 해외로까지 확산되여 《안녕하지 못한 사람들》의 성토대회 및 반《정부》투쟁이 급격히 확산되여 괴뢰당국의 정치적기반을 크게 뒤흔들어놓고있다.

이에 바빠맞은 괴뢰보수패당이 불에 덴 송아지마냥 어떻게 하나 민심의 이목을 딴데로 돌리고 통치위기를 수습하기 위해 《북도발》이라는 모략설을 적극 내돌리고있는것이다.

물에 빠진자 지푸래기라도 잡는다고 극도의 위기에 처한 괴뢰보수패당이 그 무슨 《북도발》설을 내돌리는것이야말로 저들의 집권을 위해 전쟁도 서슴지 않을 위험한 호전광들임을 스스로 드러내보이고있다.

그런데 남조선에서 진보를 표방하던 일부 정치인들이 흐린 물에서 오래 살다나니 혼돈을 가져왔는지 보수패당의 《북도발》설을 그대로 되받아외우면서 그에 동조해나서고있다. 이것이 물론 앞으로 있게 될 《선거》에서 표를 노리고 하는 행동이기는 하겠지만 그것은 실제상 제 얼굴에 스스로 흑칠을 하는 어리석은 망동짓이다. 그로 하여 차례질것은 몇장의 표가 아니라 민심의 저주와 규탄, 나아가 보수패당과 함께 당하게 될 파멸의 운명뿐이다.

진실과 거짓을 가려볼줄 알고 당치 않은 류언비어를 내돌리는자들의 정체를 똑바로 가려볼줄 아는 사람이라면 현 보수패당의 동족대결을 고취하는 《북도발》설에 각성을 가지고 대해야 한다. 그리고 겨레의 운명과 관련되는 문제에서 심사숙고하고 발언이나 처신을 잘 해야 한다.

정의와 민주를 사랑하고 진정으로 민족의 운명을 우려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현 보수패당이 퍼뜨리는 《북도발》설의 기만성, 위험성을 똑바로 가려보고 그를 짓부셔버리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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