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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 영사님과의 만남

아이비 |2013.12.29 15:49
조회 126 |추천 0

오늘 앵커리지 출장소에서, 영사님이 순회 서비스를 나오셔서

한인회 간부들과 조촐하게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날도 추운데 멀리까지 오시느라고 고생이 많으셨을것 같네요.

어제와오늘, 날도 추운데 한인을 위해 수고를 마다하지 않으시고

오셔서, 정말 반가운 마음에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더 추워졌네요.

 

 

 




어제는 40도, 오늘은 영하 43도 조금 더 추워졌네요.

 


 


전승민 앵커리지 출장소 소장님 이십니다.

선한 인상이 ,선비의 자태가 은은하게 나는것 같습니다.

 


 


앵커리지분들이 여기 오셨네요.

이 자리는 페어뱅스 한인회 간부들과 영사님 내외분과 함께 식사하는 자리인데, 앵커리지에서

왜 오셨는지 모르겠네요.

 

 



영사님이 다소 늦게 도착을 하셔서 , 먼저들 배고픔에 식사들을 먼저 했습니다.

기다리다 지쳐서 ㅡ.ㅡ;

 

 


 


한글학교에 먼저 들러서, 한인을 위한 서비스 업무를 마치고 오셨답니다.


 


한글학교 선생님.


 


한인 송년의날 잔치에 쓰일  김치를, 모두 전담해 주시는 한인회 간부 부부 입니다.

 


 


이분은 출장소 직원분 같더군요.


 


영사님 내외분.

 

 



한인회장님과 담소중인 출장소 직원.


 


페어뱅스 간부진들은, 저 구석에 모두 밀려서 식사중 입니다.

좌석 배치가 이상하게 되어 버렸네요.

 

 



아기를 안고 계시는 분이 한글학교장이시면서, 알래스카 대학 기계공학과 교수님 이십니다.

교수라고 사칭하고 다닌던 친구가 있는데, 알고보니 학생 이라네요. 이런....

윤xxx 같으니라구...

 

 



한글학교 선생님 .거의 자원봉사를 하시는거랍니다.


 


역시, 한글학교 선생님.


 


여기서, 영사님부인이 요리에 대해 한수 배워 가지고 가시네요.

 

 


 


한인회장 부인.


 


이상하게 표정이 굳어 계시네요.

긴장 하셨나요?..ㅎㅎㅎ

아님 배가 너무 고프셨던지.

 

 



불청객인 앵커리지에서 오신분들 식사비 까지 모두 계산을 하시는 영사님.

잘 먹었습니다. 영사님!

여기 식당 여주인은 아이셋을 데리고, 장장 5년간 알뜰살뜰하게 웨이츄레스를

하다가 금년에 식당을 차렸습니다.

이제는 제법 자리를 잡아 단골 손님이 많이 생겼답니다.

아시안과 백인들이 주로 단골 입니다.

 

 

 



영사님이 오늘 부담이 많이 되실듯...

자리를 옮겨, 앵커리지분들이 술한잔 하자고 이구동성으로 외치는 바람에, 다른곳으로 이동을

했는데, 저야 운전을 해서 술을 안마시니, 그냥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술값은 또 누가 내시려나...

이런걸 보면, 페어뱅스 사람들은 참 착한듯 싶습니다.

 

한인회장 내외분만 같이 동행을 하셨습니다.

페어뱅스에서는 같이 모여도, 술판을 벌이고 그런건 없습니다.

간소하게 맥주 한두캔 마시는게 다랍니다.

그런데, 앵커리지 분위기는 영 아닌것 같더군요.

 

 

 

 


  이번, 한인송년회 안내장 디자인 입니다. 회장님 따님이 디자인 한건데, 정말 이쁘게 잘 만들었더군요. 마음에 쏙 드네요. 알래스카 지도와 태극나방이 날아가는 모습이 , 정말 환상적인데, 양 옆으로는 불꽃 놀이가 한창인 모습도 아름답네요.     표주박 영사님도 제 블로그를 보시네요.이번에 영사님이 새로 오셨는데, 전에 계시던 영사님도 제 블로그 애독자 였답니다. 이러니, 포스팅을 게을리 할수가 없는게 아닌가 합니다. 사실에 입각한, 최대한의 진실만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끔 사심(?)이 들어가도 어쩔수 없습니다..ㅎㅎㅎ 사심 가득한 제 블로그, 제 맘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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