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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졌다가 다시 만난 남자친구

턱턱이 |2013.12.29 17:55
조회 260 |추천 0
말 그대로 입니다.
저희는 약 2년 5개월 사귀고 있다가
최근에 깨졌었습니다.
서로 잘못이였지만
남자친구가 말을 워낙 심하게해서..

여튼 2주 뒤에
다시 연락이 왔습니다.

울면서 사과를 하면서
저도 마음이 약해져서
다시 만나면서
아직 마음을 다 연게 아니고
받아준게 아니라고
그렇게 얘기했더니
자기가 노력하겠다고
매일 찾아오고
잘해주겠다고 말이죠.

근데 제가
쉽게 짜증내고
예민하게 굴었습니다.
저도 쉽게 받아줄 수 가 없어서
그랬던것도 크고
조금만 잘못해도
그 잘못이 더욱더 크게 다가왔기때문이죠.

그러다가
진짜 만난지 2주안에
싸운날만 8일이 넘을정도인데

어제
남자친구가
절 좋아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또 제가 짜증내는게
자기가 못해서 그러는건데
알면서도 잘하려는 노력이
안된다는겁니다.
이해합니다.

저같아도 좋은감정이 아무리 커도
상대방이 자꾸 화내고 짜증내면
힘들겠죠..

근데 그러고나서
저한테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정말 속상했습니다.
쉽게포기하는게 아니겠지만
제입장도 복잡했습니다.

우선
제가 관계의 개선을
너무 남자친구한테만 요구한거같아서
다시 같이 잘 해보자고 했는데
제 마음도 너무 복잡해집니다.

그친구가 이제 절 만날때면
일같이 느껴진다고하더군요..
게다가
제가 너상황이면 어쨌을거 같냐니까
남자친구가 자기가 제 상황이였으면
헤어졌을거라네요..

속상합니다.

어찌해야할까요..

지금은 어제일 잊고
다시 잘 해보기로 해서
슬픈마음을 애써 숨기고있지만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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